내용 | 전라검찰총장과 전라검찰 패거리들은 보아라. 정권탈취 음모 세월호 기획학살 증거가 이렇게 드러났는데 그 동안 사기 수사 기차게 했구나??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너들 머리 꼭대기에 있다.
문무일과 전라검찰 역적들과 반역 무리들은 보아라.
유튜브에 1. 세월호를 흰 연기를 내 뿜으며 끌어 당기는 해경선 2. 해경이 밧줄로 세월호를 끌어 당겨 더 침몰시키던 이유 3. 세월호 뒤집기
검색하면 기획학살의 전모가 드러나는데 너들 왜 이거 수사 안하고 있나?? 너들이 전라대통령 만들려고 벌인 음모가 아니더냐?? 세월호를 끌어 당기니 배안으로 수천톤의 바닷물이 유입되어 급침몰하는 원인이 된다.
4. 유튜브에 “정신 차리십시오. 세월호 유가족님” 5.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방 “침몰중인게 갑판에서 캔맥주 마신 선원 검색
이렇게 엄연히 증가가 드러났는데도 왜 수사를 안하나? 더 이상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나?? 이동영상은 책한권의 증거보다 더 확실하다. 그래서 공범들을 서울구치소에 전부 수감시켜야 한다는것이다. 전라검찰총장은 전라범죄자들을 비호하고 있는것이고 그럴려고 너를 총장에 임명한것이다.
정권탈취 음모 세월호 기획학살 동영상 https://youtu.be/D-3kHYb6TwA 세월호 침몰 시키는 전라해경 동영상 전라좌파들의 정권탈취 음모였다. https://youtu.be/84Nnz-QGyoE 박대통령 제거 음모였다.
박대통령이 지시해서 침몰시켰는지 아니면 전라대통령 만들려고 너들이 일으킨 반란인지 수사를 해야 할것 아니냐??
KBS MBC MNA YTN등 방송에 이 동영상이 나가서 국민이 알게 되고 유가족이 알게 되면 문정권은 그 즉시 궤멸된다. 지지자 이용하여 횃불폭동으로 정권찬탈했지만 이번에는 진실된 촛불혁명이 일어나 304명을 학살한 자들에게 준엄한 국민의 심판이 내려질것이다.
박대통령은 분명히 한사람의 희생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장비와 인원을 총동원하여 구조하라고 지시를 했음에도 전라해경은 미일해군까지의 지원을 전부 거절하고 현장에서 기획학살을 자행하면서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를 하였다.
이는 명백한 반란이자 박대통령 제거 음모였다. 대통령의 명령을 거역한 대역죄인것이다. 그리고 자국민을 학살한것이다. 세상에 이런 흉악한 범죄가 어디에 있겠는가?? 십상시도 울고 간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끌어 내릴려고 꾸민 흉악한 학살인것이다.
세월호 기획학살 초간단 해설 당일 선장 부선장 교체하고 평형수 빼고 3배 과적하고 철근 360톤 실어 놓고 당초 계약한 배는 오하마나호인데 당일 고물배 침몰준비한 세월호로 변경시키고 인천항 짙은 안개에 세월호만 출항하다. 10척의 배중 세월호만 출항하다. 이런 사실 방송도 안했다. 간악한 넘들
항로이탈 급류바다로 이동 급회전 침몰시키고 대기하라 방송하고 선장 선원 급히 탈출 해경선으로 세월호 끌어당겨 침몰시키고 구조하는 어선과 어민들 퇴선 시키고
김문홍 목포해경서장은 침몰보고 묵살하고 아무런 조치조 안하고 강건너 불구경하듯 했다.
육지에서는 경기도 교육청(전김상곤 교육감)에서는 학생들 바닷물 마시며 죽어갈 때 기자들에게 2회에 걸쳐 전원구조 문자 보내고 (경기교육청은 어디서 들었는지 밝히지도 못했다. 자작극인것이다)
언론노조가 장악한 방송사에서 단원고 학생 338명 전원구조 방송공작으로 구조 못하게 훼방을 놓은것이다. 구조활동 올스톱 시킨것이다. 그리고 진실은 밝히지 않고 5년간 지극한 애도방송으로 기획학살을 덮은것이다. 지금은 정권탈취 했다고 입도 벙긋 안하고 있다.
세월호 기획학살 공범 청해진해운 전라해경 전라검찰 (박대통령때도 거짓수사로 학살을 덮었다) 정치인 경기도 교육청 (당시 교육감 김상곤) 언론노조가 장악한 방송사 (MBC 기자가 전원구조 양심선언하다. 계획된 방송이였다고 )
학생들 바닷물 마시며 죽어갈 때 전원구조 퍼트려 구조활동 올스톱 시킨 간악한 음모~~~ 전원구조만 뿌리만 캐면 대학살의 전모가 드러나는건 시간문제다. 그런데 문무일은 김상곤과 전라도 동향으로 절대 수사 안한다. 세월호 학살 증거 지금도 불태워져 사라지고 있다. 완전범죄를 노린 대역무도한 흉모였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극악무도한 자국민에 대한 살육이였다.
애들 죽이고 보상금 듬뿍해서 유가족의 입을 막은 간악한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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