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지난해 선관위가 경공모의 수상한 8억 자료를 줬는데도
검찰이 무혐의 처리의 범죄짓을 했나니 기가 막힙니다

경공모에 수상한 8억 자료를 선관위가 알 정도는 문재인급의
돈 흐름을 파악때문 아니겠습니까?

검은 돈 8억을 문재인 여론조작단체에 줄 막강한 권력자는
문재인 정도 아니면 가능하겠습니까?

*언론 보도내용
선관위, 경공모의 수상한 8억 자료 대선전 검찰 줬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 나흘 전 김동원(49·필명 드루킹)씨 등 2명을
수사의뢰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치 내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해당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검찰의 수사 부실 논란이 커지고 있다.
  
당시 검찰 부실 수사 논란 커져
‘민주당원 댓글 조작 진상조사단’
단장인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은 24일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
앞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지난해 대선 직전 중앙선관위가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관련 은행 계좌 4개에 15개월 동안
약 8억원가량의 자금 흐름을 파악해 검찰에 넘겼다”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 권은희 댓글조작대응팀장도 “(8억원 중) 2억5000만원의
의심 금액이 발견됐는데, 이는 드루킹 등 2명과 관련된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선관위, 경공모의 수상한 8억 자료 대선전 검찰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