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국가의 차별성은 입헌주의헌정시스템  여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48년 이승만의 국가수립으로 근대입헌국가질서가 비로서 이때  시작된  거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이번 탄핵조작질의 핵심은 박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아니라 근대입헌국가질서를 깡그리 허물어 버리고 민중질서 즉 핵대중 뇌물현 이후 종북 좌좀들이 음모해 왔던 연방제  적화통일의 세력의 반역이란 거다.


태극기 집회에 나서시는 분들은 이 역사적 의미, 그 소명 의식과  책임을  각성하셔야 하며, 주위 적들과 대결에서 지적 논변적 우위를 점해 나가야 한다.


박영수 이영렬은 그래서 반역자들인 것이고, 외국에서 보았을때 한국 사태가 희대의 웃지못할 코미디인 것이다.


태국기 집회에 나오시는 애국국민들은  대개는 경험적 느낌적으로 박근혜만이 아니라 자유민주질서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나오신 분이 대다수인데  이점을 이론적으로 간단하고 쉽게 정리해주신 김평우 변호사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