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2-04 12:57
글쓴이 : DennisKim
조회 : 569 추천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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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충격)결정적 제보자 고영태는 여성 접대부?■
직업에 귀천은 없다.
남창으로 살았건, 여성전용 접대부로
살았던지, 그도 한 사람의 인격체다.
그런데
문제는 사는 것과, 불륜으로
상대를 골탕먹이기 위해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사실을 조작하고, 위증하여
대한민국 헌정을 문란시키고,
어이없는 대통령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킨 내란을 야당의원들의
비호아래 저질렀다는 것은
여성고객 접대부출신, 고영태의
불륜으로 '대통령 탄핵'을 만든건
엄청 다르고 충격적인 사실이다.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 탄핵이
최순실과 고영태의 불륜, 그리고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우다
최순실에게 발각되어, 이를
처리하기 위해
남자접대부 출신 고영태가
야당과 언론등을 이용한
최순실을 구렁텅이로 몰아 간
한편의 드라마같은 이 어이없는
여성상대 접대부 남자의 음모,
(물론 야당은 검찰과 야합)
이 자를 야당의원들이 불러
식사를 하면서 술도 나누면서
낄낄거리면서 대통령을 음해하고
※【민주당 손혜원, 박영선 등이
고영태와 접촉하고 회식을 한 사실】
탄핵을 시키자고 작정을 한
이 엄청난 음모에 언론을 끌어 들여
만든 합작품임이 헌재증언에서
드러난다.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수준과 정치꾼과
호스트바 출신 남자 접대부가
야당과 언론 그리고 검찰이
작당을 하여 만든 사건!!
대한민국인으로 사는 것이
부끄럽다.
야당에게 묻는다.
이런 식으로 조작과 음해로
대통령 권력을 가지고 싶었다????
By Dennis Kim
※ 고영태 박헌영 정동춘 (사건초기 의혹으로 제기된 내용)
태블릿을 최순실이 자기 것이 아니라고 하고 JTBC의 입수경로와 조작의혹이 크게 일면서 이 셋이 짜고 태블릿을 최순실 것으로 하고 JTBC가 정당하게 입수 한 것처럼 몰고 가는 것으로 보임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이만희의 위증교사 증거라고 제시된 고영태의 청문회 전 인터뷰는 아이러니하게도 고영태와 박헌영이 짜고 친 결정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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