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가 얼마나 권위적인 년이냐 하면
2017.02.22 21:31:44 (*.192.*.40)
+3
타인의 인권은 무시하고 자신의 인권과 명예에 집착하는 전라도인이 자주 사용하던 말이지. 마치 자신을 조선시대 왕처럼 느끼는 병신들이 사용하는 말이야. 지잡대 백수로 살아가던 40대 전라도인도 '감히'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고 부산에서 살았었다.
2017.02.22 21:32:41 (*.82.*.202)
+5
감히...라는 언어의 사전적 의미는
"자신의 신분이나 능력 따위를 넘어서서 주제넘게" 라는 뜻의 부사다.
주로 감히라는 말은
네까짓 것이....이런 투로 사용하는 말이다.
직급이 아주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말대꾸나 따질 때 쓰는 말이다.
너무나 권위적인 용어다.
법관들이 저런 용어를 쓰면 법관의 자격이 없다.
"자신의 신분이나 능력 따위를 넘어서서 주제넘게" 라는 뜻의 부사다.
주로 감히라는 말은
네까짓 것이....이런 투로 사용하는 말이다.
직급이 아주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말대꾸나 따질 때 쓰는 말이다.
너무나 권위적인 용어다.
법관들이 저런 용어를 쓰면 법관의 자격이 없다.
2017.02.22 21:33:28 (*.28.*.247)
+1
변호인단에 헌재판사 안해본사람잇다더냐 또 지보다 기수가낮은사람이잇다더냐 어따되고 감히라는 말을 쓰노 감히 미친것아니가
2017.02.22 21:39:51 (*.162.*.72)
감히? 대통령측 변호사님 보다
연세가 더 어릴텐데 감히?
법조계 경력도 더 낮을텐데 감히?
예전에 림수경 씨가 탈북자 에게
"감히" 라고 말을 했다고 하더라.
세상이 뒤집혔구나.
연세가 더 어릴텐데 감히?
법조계 경력도 더 낮을텐데 감히?
예전에 림수경 씨가 탈북자 에게
"감히" 라고 말을 했다고 하더라.
세상이 뒤집혔구나.
2017.02.22 21:43:29 (*.185.*.137)
그 누구도 천년만년 지금 자기가 있는 직위에 있을수없지.
주변에 보면 그런 착각에 빠져 헛소리하는 영감님들이 없지는 않지.
그런데 그런 영감님들 끝이 다들 많이 안좋더라.
감히라는 표현은 예전 전근대사회에서 주인이 하인한테나 쓰는 말이다.
요즘의 시대에 그렇게 감히라는 말을 달고 살다니...
감히 누가 누구한테 감히라는 말을 쓰는가?
아직도 그런 생각에 빠져있는가?
그것도 헌재재판관이란 사람이?
주변에 보면 그런 착각에 빠져 헛소리하는 영감님들이 없지는 않지.
그런데 그런 영감님들 끝이 다들 많이 안좋더라.
감히라는 표현은 예전 전근대사회에서 주인이 하인한테나 쓰는 말이다.
요즘의 시대에 그렇게 감히라는 말을 달고 살다니...
감히 누가 누구한테 감히라는 말을 쓰는가?
아직도 그런 생각에 빠져있는가?
그것도 헌재재판관이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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