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2-15 10:16
글쓴이 : 민족의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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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소련의 볼세비키 혁명과 그 후 전세계 소수 공산주의자가 다수 우익을 제압하고 압도하면서 세력을 넓히고 정권을 탈취해왔다. 그래서 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 내 나름대로 의문을 가지고 분석해본 결과 그것은 우익은 자유,진실,정의를 추구하고 좌익은 거짓(불의),폭력, 억압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수 우익이 소수 좌익에게 밀릴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우익이 자유와,진실,정의를 추구하다 보면 상대방을 속여서 자기편으로 만들거나 상대방에게 위협을 가하기 힘들어진다. 또한 우익(애국자)내 불평,불만 세력들이 자신의 불평,불만을 마음껏 발산하고 분란을 일으켜도 이들을 제압하고 처벌하기 위해선 진실과 정의에 입각해서 여러사람들의 지지를 받아야 하고 불평,불만 세력들의 반론에 일일이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반대 세력에 대한 처벌이나 탄압이 어렵고 또한 조직의 단합 이나 이탈도 막기 어렵다. 그런데 좌익(OOO)은 거짓(불의)폭력,억압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상대방에게 엄청난 심리적 위협과 압박을 가할수 있고 또한 조직내의 불평,불만 세력을 제압하고 처벌하기 쉽다. 또한 좌익은 거짓(불의),폭력,억압을 추구하는 세력이므로 상대방을 속여서 자기편으로 만들기 쉽고 반대세력에 대한 폭력과 억압으로 조직 내 불만 세력을 쉽게 제압하고 처벌하는 동시에 조직원들의 이탈 및 내부분열을 방지할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선 지금의 남북 관계를 생각해 보면 쉽게 알수 있다. 남한은 자유,진실,정의를 추구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나쁜것을 좋은 것처럼 속이고 반대로 좋은 것을 나쁘다고 속이기 힘들다. ( 여기서 상대방을 속이기 힘들다는 것은 북한 처럼 거짓(불의),폭력,억압을 추구하는 악의 세력들에 비해서 힘들다는 것이다 ..) 그런데 북한 처럼 거짓(불의),폭력,억압을 추구하는 세력은 거짓말로 상대방을 속여서 자기편으로 만들고 불만 세력을 처단하고 내부분열 및 이탈을 방지하기 쉽다.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우익) 후보가 노무현(좌익) 후보 측의 3대 거짓말과 수도 이전 에 대한 거짓말 때문에 노무현 후보에게 진것도 이회창 후보는 자유,진실,정의에 입각해서 대선을 치른 반면 노무현 후보측은 거짓과 불의에 입각해서 대선을 치렀기 때문이다.. 그당시 노무현 후보측이 좌익(OOO) 임에도 불구하고 OOO들의3대 특징 거짓(불의),폭력,억압 중에서 거짓(불의)만을 사용한 것은 노무현 후보측이 폭력과 억압을 싫어해서가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폭력과 억압은 도저히 용납될수도 없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수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은 것이다.. 노무현 후보측(OOO,민주당,열우당) 이 폭력과 억압을 추구하는 악의 세력이라는 것은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침묵 및 김정일 정권에 대한 찬양, 동조,지원 및 반미 주의를 보면 알수있다.. 그밖에 불법 폭력 시위에 대한 방조 및 지원, 북한 군사 도발에 무반응 이다. 지난 대선에서 좌익 OOO 김대중,노무현 후보가 이회창 보수 우익 후보를 아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도 쉽게 방송을 장악하고 국민들을 속여서 순식간에 붉은 국가로 만들수 있었던 비결은 정권을 잡았다는 사실 외에도 김대중,노무현의 거짓말 때문이다... 그런데 반대로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이 소수 좌익들에게 휘둘리는 이유는 소수 좌익들의 특징 중 하나인 거짓말 때문이다.. 지난 광우병 사태나 용산 철거민 사태,이번 노무현 자살 사건에서 보더라도 좌익들은 항상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들을 속여서 국론분열을 일으키고 상대방을 자신들의 편으로 만든다. 광우병 사태나 용산 철거민 사태는 다소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국론 분열을 일으킬 만큼 정부나 경찰측에 과오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 사태에 가장 큰 책임은 정부의 작은 실수를 크게 과장하고 왜곡해서 국론분열을 일으킨 소수 좌익(OOO)들이다. 노무현 자살 사건도 노무현 전직 대통령 비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측근들이 줄줄이 구속되고 가족들이 조사받고 사법처리를 결정할 순간에 자신의 범죄 행위를 덮고 책임을 면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인데 이것을 두고 좌익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이 이명박 정부의 정치 보복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것처럼 미화하고 동정여론을 조성해서 반정부 투쟁으로 몰고가려는 분위기다.. 전직 대통령이 비리혐의로 사법 처리를 앞두고 책임을 회피하고 비리를 덮으려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은 미화할 일도 아니고 누구를 원망할일도 아니다. 더구나 "서거" 라는 표현도 적절치 않고 "국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도 옿지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라는 표현과 "국민장" 이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이유는 노무현 전직 대통령은 임기 내내 나라를 주적에게 갖다바치려는 반역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 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임기말에 국가 반역 혐의로 고소 당한 상태에서 조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여기에다 자신의 비리혐의에 대한 법의 심판도 받기 전에 스스로 목숨 끊은 것을 가지고 아무 죄없는 선량한 전직 대통령이 억울하게 죽은 것처럼 미화하고 국민 세금으로 국민장을 치른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이런 사람을 영웅시 하는 북괴 추종자 들을 영원히 이 땅에서 추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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