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 조작" 이렇게 했다.(재업)
2월23일, 24일 이틀 동안 네이버의 댓글이 많은 정치관련 기사 가운데 일부를 추출하여 분류한 결과 몇 가지 규칙성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2. 좋아요가 많은 댓글은 상위 5~10개에 집중된다는 점이다.
90%는 순위 6번째 밑으로 내려가면 그 횟수가 급격히 감소한다.
<"joon0060--" 아이디 사용자의 2월23일~24일 댓글의 좋아요 획득수>
3. 댓글이 많은 기사는 이들이 선택하느냐 않느냐 여부로 결정되며,
이어서 좋아요가 양산된다는 점이다.
4. 좋아요의 대량 마킹은 기사가 게재되는 즉시 5~10개의 아이디가 댓글을 달면서 시작되고,
좋아요가 증가하면서 댓글도 이어서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된다.
위와 같은 규칙성 토대로 평가를 해보면, 비록 분석 작업이 이틀에 걸쳐 틈틈히 하였기 때문에 일반성, 객관성이 완벽하다고는 볼 수 없으나 개략적인 상황 판단은 가능하다고 본다.
이 자료를 토대로 여러 가지 목적 추구를 위한 활용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첫째, 국민의 뉴스 식단은 이들 손에 의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즉, 네이버 기사를 보는 독자의 입 맛을 이들이 정해 준다는 것이다. 이들은 jtbc, sbs, 연합, 뉴스1, 뉴시스를선택하여 작업한다. 하루 수천개가 생산되는 기사중 많이 읽히는 기사는 이들 전문 댓글꾼들의 주도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둘째, 댓글 작업이 조직적 전문적으로 이루어 진다. 동일 아이디에 의한 댓글이 24시간 여러기사에 등장한다. 아예 근무한다고 보는 게 어울릴 것 같다. 또, 신규 기사가 게시되면 이들이 기사제목을 일별하고 타깃선정이 되는 즉시 일단의 작업반이 동시에 댓글을 다는 것으로 보인다. 즉, 조직적으로 보는 이유는 “좋아요 수” 1000개에 도달하는 시간이 40~50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셋째, 여론의 왜곡이다. 건강한 사회 운영을 넘어 국가의 명운까지도 문제가 될 심각한 문제이다. 네트즌이 읽고 판단하는 정보는 이들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고 이들이 작성하는 댓글은 100% 반 자유민주적이고 반시장경제주의적이기 때문이다.
넷째, 데미지 부위의 중요도이다. 댓글 작성자 분류를보면 40~50대가 70%이다. 국가 중추세력의
정신 방향타를 이들이 좌지우지 한다는 것이다.
소회를 간략히 풀어 보겠다. 한국사회에 기생하는 좌파는 그 어느 국가에 존재하는 자들보다도 천박하고 편집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고, 반 국민적 사회운동을 하고 있다. 나는 은둔 우파로 살아 왔다. 우파란 생물 진화론에 입각한 경쟁을 기반으로 자유와 평화를 추구하는 자이다. 나서기 보다는 관망하는 삶을 추구하였다. 오늘 네이버 댓글을 분석한 결과, 이제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국민의 삶이 위태롭겠다는 느낌이 밀려 왔다.
1. 좋아요 횟수가 많은 아이디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며, 특정인이
상주하면서 작성한다는 점이다.
90%는 순위 6번째 밑으로 내려가면 그 횟수가 급격히 감소한다.
<"xkdn--" 아이디 사용자의 2월23일~24일 댓글의 좋아요 획득수>
23일 연합뉴스 “정유라버티기” |
좋아요(최상위)
| |
아이디
|
마킹수
| |
1 |
enjo--
|
6488
|
2 |
xkdn--
|
4784
|
3 |
ab 12--
|
4408
|
4 |
ajtm99--
|
3570
|
5 |
p123--
|
3236
|
24일 연합뉴스 “특검연장 난망” |
좋아요(최상위)
| |
아이디
|
마킹수
| |
1 |
chuu
|
6011
|
2 |
judo
|
5287
|
3 |
xkdn
|
4722
|
4 |
thwn99
|
3903
|
5 |
ilma
|
3878
|
6 |
TRUE
|
991
|
24일 연합뉴스의 “박대통령 기소중지“ |
좋아요(최상위)
| |
아이디
|
마킹수
| |
1 | joon0060 | 5585 |
2 | pdp8 | 5355 |
3 | eoeo | 4780 |
4 | ghdko | 4479 |
5 | kkkk | 3876 |
24일jtbc의 “27일 최종변론 확정“ |
좋아요(최상위)
| |
아이디
|
마킹수
| |
1 |
advi--
|
6428
|
2 |
joon0060--
|
5726
|
3 |
piyo--
|
5545
|
4 | yjm6-- |
4739
|
5 |
djaa--
|
4466
|
6 |
izan--
|
1222
|
3. 댓글이 많은 기사는 이들이 선택하느냐 않느냐 여부로 결정되며,
이어서 좋아요가 양산된다는 점이다.
4. 좋아요의 대량 마킹은 기사가 게재되는 즉시 5~10개의 아이디가 댓글을 달면서 시작되고,
좋아요가 증가하면서 댓글도 이어서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된다.
경과시간 별 좋아요 수
| ||||||
“27일 최종변론 확정“ |
댓글게시 아디
|
40분후
|
50분후
|
1시간후
|
1.시10분후
|
1시.25분후
|
jtbc (2월24일 20:11게시) |
advi--
|
610
|
1000
|
1304
|
1549
|
1896
|
1 |
joon0060--
|
543
|
881
|
1145
|
1349
|
1678
|
2 |
yjm6--
|
456
|
727
|
943
|
1103
|
1364
|
3 |
piyo--
|
457
|
782
|
1047
|
1243
|
1551
|
4 |
djaa--
|
425
|
679
|
880
|
1062
|
1285
|
5 |
izan--
|
118
|
167
|
216
|
266
|
321
|
위와 같은 규칙성 토대로 평가를 해보면, 비록 분석 작업이 이틀에 걸쳐 틈틈히 하였기 때문에 일반성, 객관성이 완벽하다고는 볼 수 없으나 개략적인 상황 판단은 가능하다고 본다.
이 자료를 토대로 여러 가지 목적 추구를 위한 활용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첫째, 국민의 뉴스 식단은 이들 손에 의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즉, 네이버 기사를 보는 독자의 입 맛을 이들이 정해 준다는 것이다. 이들은 jtbc, sbs, 연합, 뉴스1, 뉴시스를선택하여 작업한다. 하루 수천개가 생산되는 기사중 많이 읽히는 기사는 이들 전문 댓글꾼들의 주도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둘째, 댓글 작업이 조직적 전문적으로 이루어 진다. 동일 아이디에 의한 댓글이 24시간 여러기사에 등장한다. 아예 근무한다고 보는 게 어울릴 것 같다. 또, 신규 기사가 게시되면 이들이 기사제목을 일별하고 타깃선정이 되는 즉시 일단의 작업반이 동시에 댓글을 다는 것으로 보인다. 즉, 조직적으로 보는 이유는 “좋아요 수” 1000개에 도달하는 시간이 40~50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셋째, 여론의 왜곡이다. 건강한 사회 운영을 넘어 국가의 명운까지도 문제가 될 심각한 문제이다. 네트즌이 읽고 판단하는 정보는 이들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고 이들이 작성하는 댓글은 100% 반 자유민주적이고 반시장경제주의적이기 때문이다.
넷째, 데미지 부위의 중요도이다. 댓글 작성자 분류를보면 40~50대가 70%이다. 국가 중추세력의
정신 방향타를 이들이 좌지우지 한다는 것이다.
소회를 간략히 풀어 보겠다. 한국사회에 기생하는 좌파는 그 어느 국가에 존재하는 자들보다도 천박하고 편집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고, 반 국민적 사회운동을 하고 있다. 나는 은둔 우파로 살아 왔다. 우파란 생물 진화론에 입각한 경쟁을 기반으로 자유와 평화를 추구하는 자이다. 나서기 보다는 관망하는 삶을 추구하였다. 오늘 네이버 댓글을 분석한 결과, 이제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국민의 삶이 위태롭겠다는 느낌이 밀려 왔다.
2017.02.26 13:13:55 (*.106.*.125)
+6
내가몇달전에 네이버등에 1위에서 10위를 좌경세력들이 점령하기위해 조직적으로 집중 추천을 누르고있다고 글을 썼다
이들이 중국혹은 북사이법부대원인지도 수사해봐야한다
이들이 중국혹은 북사이법부대원인지도 수사해봐야한다
2017.02.26 13:15:55 (*.89.*.43)
+2
뉴시스와 뉴스1 은 사실 언론사라고 하기도 어려운 이상한 집단임. 네이버에서 의도적으로 키워준 것임.
특히 이 둘은 머니투데이와 연관이 되어 있고 절라도 향우회 집단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둘은 머니투데이와 연관이 되어 있고 절라도 향우회 집단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2017.02.26 13:22:25 (*.91.*.41)
네이버에 달리는 댓글이 조작세력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는 다른 간접 증거는 기사가 있는 네이버에는 댓글이 졸라 많은데
기사가 처음 실리는 언론사 사이트에는 댓글이 거의 없다는 점이지.
기사가 처음 실리는 언론사 사이트에는 댓글이 거의 없다는 점이지.
2017.02.26 13:24:23 (*.89.*.188)
네이버 기사에서 원문보기 하여 언론사 사이트로 들어가 확인을 해 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언론사 사이트에는 댓글이 거의 달리지 않지.
그리고 웃기는 것은 예를 들어 뉴시스의 한 기사가 개판이라서 언론사 사이트 들어가서 비판을 하면
그때 갑자기 뉴시스 기사를 지지하는 놈들이 마구 기어 들어 온다.
언론사 사이트에는 댓글이 거의 달리지 않지.
그리고 웃기는 것은 예를 들어 뉴시스의 한 기사가 개판이라서 언론사 사이트 들어가서 비판을 하면
그때 갑자기 뉴시스 기사를 지지하는 놈들이 마구 기어 들어 온다.
2017.02.26 13:30:31 (*.216.*.147)
공감하는부분도 있으나 좋아요 수는 일단 베댓이 되는순간 눈에 잘띄게 되므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6번째부터 급감하는것은 아마 늦게 베댓으로 올라온 경우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좋아요 누르는 사람들 대부분이 생각없이누를거다... 뒤집어지면 바로 넘어올 인간들이다.
2017.02.26 13:45:32 (*.162.*.120)
새누리 국회의원 색기들 저런걸 국감이나 특검을 해서 북한사이버나 중국사이버부대 색본발원해야지 새누리색기들 지금까지 머한건지 병신색기들
2017.02.26 14:00:17 (*.117.*.144)
2012년 대선때. 박대표에게 말도 안되는 소리가 많았다 커닝을 한다는등. 그래서 나도 모르게 사이버 전사가 돼어. 하루 8시간이상 매달려 중요한기사에 달린 댓글을 시시각각 분석하다가 이상한 현상을 두번. 겪었다. 같은 댔글인데. 추천수가 10개 였다가. 새로고침 눌렀는데 400개가 늘어나 있었다. 물론 음해성 댓글이라 정말. 싫어하는 사이버전사들이 많구나 하고 또 눌렀는데 이번엔 원래있던 10개에서 4개정도 추천수가 늘어나 있었다. 놀래서 다시 새로고침 눌렀더니. 400여개로 다시 변했다. 이런증상을. 대선기간증 2번정도 경험했고 내가 쓰던컴은 댓글달다 완전 바이러스세상으로 변한경험도 같이했다.
2017.02.26 14:05:27 (*.184.*.84)
네이버 뉴스 배치하는 부서를 전라도 향우회가 장악하고 있어.
이놈들이 지난 십수년간을 전라도 향우회 언론들을 키워준 것임.
대표적인 것이 아시아 경제 인데
한경이나 매경 같은 전통 신문 기사보다 뜬금없는 아시아 경제 뉴스가
네이버에서는 경제뉴스 주류가 됨.
증권 사이트에 들어가도 아시아 경제 뉴스만 주로 올라온다.
아시아 경제가 광주에 기반한 인터넷 경제 신문사로 알려져 있다.
세계일보,경향신문 한겨레 오마이,한국일보등
전부 전라도 좌파 언론을 키워준 곳이 바로
네이버 전라도 향우회 뉴스 배치부서다.
이놈들이 지난 십수년간을 전라도 향우회 언론들을 키워준 것임.
대표적인 것이 아시아 경제 인데
한경이나 매경 같은 전통 신문 기사보다 뜬금없는 아시아 경제 뉴스가
네이버에서는 경제뉴스 주류가 됨.
증권 사이트에 들어가도 아시아 경제 뉴스만 주로 올라온다.
아시아 경제가 광주에 기반한 인터넷 경제 신문사로 알려져 있다.
세계일보,경향신문 한겨레 오마이,한국일보등
전부 전라도 좌파 언론을 키워준 곳이 바로
네이버 전라도 향우회 뉴스 배치부서다.
2017.02.26 14:19:11 (*.147.*.230)
변희재가 20년간 포털개혁을 그렇게 외쳤는데도
아직 이 모양 인건 개명박도 그렇고 박근혜정권에서조차
박효종같은 박쥐 개무성 유승민 남경필 하태경 같은것들이 여당 이라고분탕질 했으니 될게뭐냐
아직 이 모양 인건 개명박도 그렇고 박근혜정권에서조차
박효종같은 박쥐 개무성 유승민 남경필 하태경 같은것들이 여당 이라고분탕질 했으니 될게뭐냐
2017.02.26 15:03:19 (*.35.*.18)
일단 전라도가 윗선 자리를 하나 채우면 그 아래는 그들만의 우덜식 소통으로 자기편으로 전라디언을 채용하게 되있지.
끈질겨서 그 단체가 망하기 전까지는 그들만의 세상이 되는거지
끈질겨서 그 단체가 망하기 전까지는 그들만의 세상이 되는거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