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동 자료가 손석희에 가도록 도와준 p의원은 누구인가? ---증거물 공개
2017.02.17 01:58:43 (*.1.*.162)
+4
박주선이라고 절라 검찰출신인데 이진동이 안산 상록을에서 정치입문한다고 깝칠때 안산 시장했었거든 ... 그때 이진동이가 박주선하고 잘 지냈지. 박주선이는 비리연루로 개털리다가 국민의당 들어가서 의원하고있지. 검찰에서 절라쪽 마당발이라 했는데 한번 잘 파봐라. 뭔가 나올거다.
2017.02.17 20:49:16 (*.44.*.52)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837
http://blog.naver.com/lawthink0824
박주원 전 안산시장은 현재 박주선과 같은 국민의 당 소속임
그렇기 때문에 현재 국민의 당 대표 박지원도 고영태 게이트에 엮여 있을 가능성이 있다
http://blog.naver.com/lawthink0824
박주원 전 안산시장은 현재 박주선과 같은 국민의 당 소속임
그렇기 때문에 현재 국민의 당 대표 박지원도 고영태 게이트에 엮여 있을 가능성이 있다
2017.02.17 02:01:07 (*.37.*.216)
시중에 굴러댕기는 기자년놈들 중 내눈깔, Mr.씨발련한테 돈 안받아먹은 년놈 잇음 나와보래더니 ㅋㅋㅋㅋ
DJ슨상도 참 불쌍하네. 돈배달 믿고 맡겼더니 개눙깔이 중간에서 삥땅칠 줄 누가 알았겠노? ㅋㅋㅋㅋ
DJ슨상도 참 불쌍하네. 돈배달 믿고 맡겼더니 개눙깔이 중간에서 삥땅칠 줄 누가 알았겠노? ㅋㅋㅋㅋ
2017.02.17 02:08:11 (*.37.*.216)
+8
개눙깔 이 천하의 역적놈이 윤창중이 낙마시키며 재미 좀 보더니 이젠 대통령까지 건드려보기로 작정했던 모양이다만...
내란음모조사 최후의 배후에 니 이름 석자가 적혀 있길 지원이 아니라 기원한다
내란음모조사 최후의 배후에 니 이름 석자가 적혀 있길 지원이 아니라 기원한다
2017.02.17 19:56:45 (*.143.*.234)
이건 지금 어디다가 퍼날르기가 조금 그렇다 이기. 위에 표에 김수현이라던가 이현정이 이진동캠프에 있었다는 부연설명과 , 이진동 캠프에 있던 김수현이 2014년 안산 박주원시장 선거캠프에서 일을 했었다던가 하는 부연설명이 있어야 보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한다. 그런데 니 글은 조금 부족해 보충해야 돼 퍼나르기 위해서는 보충해서 완성시켜놔야 돼.
2017.02.17 20:02:35 (*.159.*.51)
결국 개눈깔로 좁혀 지는 군.
윤창중 사건때도 개눈깔 조용했었지.
(1)개눈깔이, 박통 순방길에 같이 가자는 청와대 제안을 거절하고
하필그때, 친척방문사유로 개눈깔이 미국으로 출국
미국 순방과 동일시간대 미국에서, 동일 장소에 있었고
(2)하필, 고소년(성추행당했다고 한 인턴년의 친구)의 아버지가 개눈깔의 하수인이었고 (개눈깔 미국에 있을 때 지인)
(3)하필 또, 전체 미국순방중 인턴년만 다른 인턴들과 모르는 사이이며, 외교순방시에 인턴과 가이드는 한국유학생만을 원칙으로
하는데, 그 전례를 깻고 (그 인턴년은 미국적자)
(4)또 하필, 그 인턴년을 배정하는 미대사관 담당자가 "때중이때 미대사관으로 발탁된 인물이고"...
(하필 또, 고소년아버지와 지인사이고)
우연이 너무 많지......관심을 가지면,진실이 보이지
이번건도 그래
관심을 가지고 부지런한 똑똑한 일게이
만베
윤창중 사건때도 개눈깔 조용했었지.
(1)개눈깔이, 박통 순방길에 같이 가자는 청와대 제안을 거절하고
하필그때, 친척방문사유로 개눈깔이 미국으로 출국
미국 순방과 동일시간대 미국에서, 동일 장소에 있었고
(2)하필, 고소년(성추행당했다고 한 인턴년의 친구)의 아버지가 개눈깔의 하수인이었고 (개눈깔 미국에 있을 때 지인)
(3)하필 또, 전체 미국순방중 인턴년만 다른 인턴들과 모르는 사이이며, 외교순방시에 인턴과 가이드는 한국유학생만을 원칙으로
하는데, 그 전례를 깻고 (그 인턴년은 미국적자)
(4)또 하필, 그 인턴년을 배정하는 미대사관 담당자가 "때중이때 미대사관으로 발탁된 인물이고"...
(하필 또, 고소년아버지와 지인사이고)
우연이 너무 많지......관심을 가지면,진실이 보이지
이번건도 그래
관심을 가지고 부지런한 똑똑한 일게이
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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