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의 치명적 실수는  유승민과 김무성을 비롯한 새누리  간신들과 언론들이 상식이 통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은 쓰레기들일 뿐이다.  

최경환 서청원 윤상현 같은 자칭 친박들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 하는 짓거리들 봐라.
견찰과 쓰레게 언론들, 종북 좌빨들이 선동해서 대통령 모함 할때 그들은 도데체 뭘 했냐?  임명진 기회주의 보수팔이 불러다 눈앞의 촛불이나 피하려 하고 있지.
이제 태극기 세력이 압도적으로 커지니..슬금 슬금 눈치 보며 기여 나오려 하구 있다.

그른정당 쓰레기들  대통령한테 붙어서 뭐 하나 받아 쳐먹으려 하다가 원칙과 법치를 중시하는 대통령한테 얻어 쳐먹을 떡고물이 없으니, 대통령 힘빼기 해서 쓰레기 야당들과 야합해서 저질 의회 영구 독재를 하려 한 인간들이다.  그지 새끼들마냥 밥주는데면 몰려가서 짖어대구 있다.

무능한 우유부단의 극치  기회주의자 저열하구 비열하기까지 한 인간들이다.
헌재의 결과에 상관없이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  김진태 같은 인물들을 가까이하고 힘을 실어줘라. 작아도 단단해 져야 다시 뭉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