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렬검사--->노승일 사주---->최순실 전화 녹취
함정 녹취, 함정 수사.....증거무효로 활용할 수 없대
이영렬 검찰이 노승일에 사주해서 최순실에 전화해서 녹음한것이 밝혀졋대.
최씨 측: "왜 검찰에 협조하는 상태라고 최씨에게 말하지 않았나" 라며 "이는 최씨를 속인 것" 이라고 묻자.
노승일: " 그런 부분(검찰 수사에 협조중인 사실)은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손석희: "어쩌면 태블릿PC 따위는 필요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급의 개소리
이영렬 검찰이 노승일에 사주해서 최순실에 전화해서 녹음한것이 밝혀졋대.
최씨 측: "왜 검찰에 협조하는 상태라고 최씨에게 말하지 않았나" 라며 "이는 최씨를 속인 것" 이라고 묻자.
노승일: " 그런 부분(검찰 수사에 협조중인 사실)은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손석희: "어쩌면 태블릿PC 따위는 필요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급의 개소리
2017.01.24 23:41:42 (*.119.*.236)
중요한 것은 어떤 녹음 장치로 했느냐가 중요
스마트폰?
그럼 위치를 추적해서 노승일이 어디서 불법적으로 녹음을 했는지 밝히면 게임끝.
헌재에서는 국회나 검찰에서와 같이 내부고발자 자격이 성립이 안되는 것을 무지한 노승일은 당연 모르고 있슴.
녹음 내용을 들어보니 데스크 컴퓨터라며 ?.....이게 뭔 개소리여 !
스마트폰?
그럼 위치를 추적해서 노승일이 어디서 불법적으로 녹음을 했는지 밝히면 게임끝.
헌재에서는 국회나 검찰에서와 같이 내부고발자 자격이 성립이 안되는 것을 무지한 노승일은 당연 모르고 있슴.
녹음 내용을 들어보니 데스크 컴퓨터라며 ?.....이게 뭔 개소리여 !
2017.01.24 23:57:21 (*.231.*.59)
함정수사때문이 아니라 원본을 들어봐라 그게 증거로 채택이 가능한지..ㅉ 짜집기말고 원본을 공개해봐라. 니들이 역풍 맞는다.
2017.01.24 23:58:08 (*.240.*.115)
함정수사로 불법 녹취한 수사자료를 박영선이한테 넘겼다는 것인데 녹취도 불법 제3자에게 수사자료 제공도 불법 모든게 다 불법 아니냐 ? 남에게는 티끌만큼의 흠집도 용납하지 않으면서 지들은 대놓고 범법행위를 했다는 것이구만 ...
2017.01.25 00:18:12 (*.102.*.151)
+1
JTBC가 고영태등으로부터 연설문등의 자료가 담긴 USB를 건네 받았을 것이다. 이후 김한수등과도 연락이 닿았고 자신없어 하던 김한수를 은폐하기 위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37&aid=0000135119 (1분3초~1분5초) 10월 24일 JTBC 데스크탑으로 여론 떠보기를 시도한 후 이게 성공하자 자신감을 얻어 10월 26일 김한수 명의의 태플릿 PC를 방송에 내보낸 것일 확률이 높다.
최순실 녹취록과 관련해 “전화 시점은 10월 27일 한국 시간으로 새벽 5시경으로 보인다”며 “그러니까 JTBC가 태블릿PC를 보도한 것을 안 상태에서 전화한 것” 2016년 12월 15일 조선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38027
최씨 측은 또 "왜 검찰에 협조하는 상태라고 최씨에게 말하지 않았나"라며 "이는 최씨를 속인 것"이라고 물었다.
노씨는 "그런 부분은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2017년 1월 24일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985275 노승일이 검찰과 짜고 JTBC 태블릿 PC보도 이후 최순실에게 전화통화를 시도한 후 원하는 대답을 들으려 했을 가능성이 높다.
최순실 녹취록과 관련해 “전화 시점은 10월 27일 한국 시간으로 새벽 5시경으로 보인다”며 “그러니까 JTBC가 태블릿PC를 보도한 것을 안 상태에서 전화한 것” 2016년 12월 15일 조선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38027
최씨 측은 또 "왜 검찰에 협조하는 상태라고 최씨에게 말하지 않았나"라며 "이는 최씨를 속인 것"이라고 물었다.
노씨는 "그런 부분은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2017년 1월 24일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985275 노승일이 검찰과 짜고 JTBC 태블릿 PC보도 이후 최순실에게 전화통화를 시도한 후 원하는 대답을 들으려 했을 가능성이 높다.
2017.01.25 00:18:37 (*.102.*.151)
+2
노승일이 최순실 노트북에 있는 자료를 복사한 것이 아니라 김한수나 간첩으로부터 USB를 받아 최순실 노트북에 자료를 입력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1&aid=0002942596 고영태와 노승일 신변에 이상이 생긴다면 손혜원이 책임을 져야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144&aid=0000467946
김한수 청와대 행정관이 태블릿PC를 개통해 준 사실과 태블릿PC 속 최씨의 사진과 조카들의 사진도 주요근거였습니다. JTBC 2016년 12월 9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40472 두 손이 나온 최순실셀카? JTBC 2016년 10월 27일 (2분40초~2분42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37&aid=0000135615
김한수가 고 이춘상 보좌관에게 준 태블릿PC가 어쩌다 더블루케이 사무실 책상에서 발견되었나?
김한수 청와대 행정관이 태블릿PC를 개통해 준 사실과 태블릿PC 속 최씨의 사진과 조카들의 사진도 주요근거였습니다. JTBC 2016년 12월 9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40472 두 손이 나온 최순실셀카? JTBC 2016년 10월 27일 (2분40초~2분42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37&aid=0000135615
김한수가 고 이춘상 보좌관에게 준 태블릿PC가 어쩌다 더블루케이 사무실 책상에서 발견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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