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노승일과 통화해서 녹음된 부분이다.

연속된 내용이지만 끊어서 분석해 본다.


1.  "류 부장(류상영 더운트 부장)과 얘네가 이 정권을 무너트리려 하고 있기 때문에…",

2. "내 태블릿이…",

3. "이 XX가 그걸 갖다 놓고서 JTBC랑 짜갖고 그렇게 하려고 그러는 것 같아"

라고 말한 것으로 나온다.


1. 유상영과 얘네들은 고영태 노승일 박헌영 이성한 등 한국체대 선후배들로 대부분 홍어좆물들이다.

    이정권을 무너트리려~~~: 내란죄라는 야그지.

2. "내 태블릿이....." : 이거 가지고 노승일 쥐새키는 태블릿이 최순실꺼라는 주장이다.
  
     이경재변호사는 반문이라고 한다. 3과 문맥을 연결해보면 이경재변호사 말이 100%맞음. [내 태블릿이 거기에 있다고?]

     "거기에 있다고"가 생략된 것이다.

3. 이 새키는 유상영 아니면 고영태라는 이야기다. 조또병신 jtbc와 짜고 그 중 한 놈이 거기에 두는 것처럼 하고 jtbc가

     가져 간다는 걸로 조작한다는 것이지. jtbc는 첨에 독일서, 최순실의 현관에서, 나중엔 더블루케이 사무실책상서

     들고 왔다고 했다. 즉 고영태와 유상영이랑 jtbc가그리 말을 맞춘 것이다. 그리고 노승일은 최순실과의 통화에서

       그런 정황를 만들기 위해 최순실의 말을 유도하게 한 것이지. 최순실이 자기 꺼라면 굳이 "짜고서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 같아"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다.   그냥 "거기에 갖다 놓은 것 같아." 이러면 되는 것이제 ㅋㅋ




결론 : jtbc는 최순실파일을 유에스비로 받은 상태였고 고영태와 유상영이 jtbc와 짜고 더불루케이 사무실책상에 태블릿을

          두고 알리바이를 조작하기 위해 즉 그 태블릿이 최순실 것이라는 증거를 조작하기 위해 노승일이 최순실에게 전화를

           하면서 최순실에게 그런 말을 유도한 것이다. 라는 것이제....이 건 100%여


향후대책 : 광주홍어 고영태, 노승일, 유상영, 박헌영, 모두 내란죄 구속,

                     손새키 홍석견 내란죄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