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9일 목요일

보수분열을 막자니까 당장 김무성류 이원집정부제 개헌세력이 편승하려 한다.

보수분열을 막자니까 당장 김무성류 이원집정부제 개헌세력이 편승하려 한다.
자록 (220.89.***.***)   |   2017.02.09  03:28 (조회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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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분열을 막고 좌파집권을 막자는 좋다.
그것보다 강한것은 '다시는 속지 않겠다'는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직수행차단과 함께 개헌을 이야기하는자는 이미 나라를 배신한 자들이다.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개헌 논의는 이번 합헌적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기도 사건의 근원지이다.
김무성이 박근혜대통령을 거세하려 하면서 던진 당근이 이원집정부제개헌과 내각제 개헌 필요성이다.
tv조선 등은 그에 화답하며 제왕적 대통령은 이제 시대에 안맞다 운운했다.
그러면서 끈임없이 대통령 힘빼기 보도조작과 배신자 당대표역할을 주고 받다가 결국 질수없는 총선을 대 참사로 이끌어 오늘날 국회탄핵가결의 단초를 놓기에 성공했다.
"무성이 옥새를 들고 나르샤"가 선거이기자는 캠페인이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태극기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것이지, 반역자들에게  태극기를 갖다바치려 광장에 눈발속에 뛰어나가지 않았다. 반역자는 박근혜를 힘빼려 노력하며 이원집정제 , 내각제 개헌 운운한자들이다.
들어라! 반역자여,
태극기는 반역자의 목을 베는 칼이다. 바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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