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란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다.
급속한 사회발전과 더불어 법과 제도가 없었기 떄문에
어쩔수 없이 투쟁을 해가며 노동자들의 권리를 찾을수 밖에 없었던 시절이있었다.


지금은 시절이 발전하면서 법과 제도도 정비가 되어 현재는 인권위원회와
노동조정위원회등 법에의한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받을수 있는 수준에 와 있다.


이런 상황이므로 노조는 당초의 목적을 달성했으므로 해체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목적이 달성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관행 그대로 조직원들에게 조합비를
거두어 조직을 운영하며 세금을 갉아먹고 있는 불필요한 조직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더군다나 이들은 할 일이 없어지니 무언가 할 꺼리를 찾아다니기 시작하는데
이게 바로 노동자의 권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회적 문제나 정치적인 문제에 개입하기 시작했다는거다..


광우뻥, 세월호, 이번 박근혜 대통령 탄핵등 노동자의 권익과 전혀 상관이 없는 이슈에
개입을 하며 조합원들에게 동원령을 내리는 등 자신들의 세력을 유지하는 기반으로 만들고 있다..
결국 할짓들이 없으니 이따위 짓거리를 하고 있는거다.
광화문에 모인 인간들 봐라.. 절반이 노조새끼들이다..
이들이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선전선동하는 꼴을 그대로 놔둬서는 안된다.


거기에 이들은 국민의 혈세까지 빨아먹고 살고 있다. 더이상 좌빨의 세정농단 행위를 방관해서는 안된다..
이번 탄핵기각과 동시에 좌익세력 처단과 노조의 강제 해체로 사회의 암적인 존재를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나라가 바로 살기위해 해야 할 꼭 필수적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