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싸우는 싸움은 결코 쉬운 싸움이 아니다.

1. 적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싸우는 적은 민노총이다. 적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全國民主勞動組合總聯盟,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약칭 민주노총, KCTU)은 대한민국 노동조합의 상급단체 중 하나이다. 본부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22번지 경향신문사 건물 14층이다.
1995년 11월 11일 창립하였으며 창립 당시 가입 조합원 수는 42만여 명이었다. 창립 당시에는 비합법 조직이었으나 1997년 노동관계법의 개정과 함께 합법적인 조직이 되었고 1998년 무렵 가입 조합원수가 52만여 명으로 증가하였으며 한국노총과 더불어 대한민국 노동조합의 양대 전국 조직으로 자리잡았다. 2015년 현재 가입 조합원 노동자수는 약 80만 명이고, 현 총위원장은 한상균이고, 사무총장은 이영주이다.
2009년 현재 민주노총에는 1,926개의 단위 노동조합이 가입되어 있으며 조합원 수는 약 65만명 이다.[14] 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 가입되어 있는 산하 조직은 다음과 같다.

엄청난 조직이다. 이런 조직을 등에 업고 탄핵을 한것이며 헌재 역시 이들에게 휘둘리고 있다.

2. 우리도 조직화 해야한다.

    위에 보는 바와 같이 좌빨들의 조직과 자금력 동원력은 엄청나다. 그에 비해 태극기 운동은 너무 순진하고 평화적이다.  조직이 별로 없이 자생적인데 불과하다. 탄핵인용이라도 될 것 같으면 그냥 와해 되어버릴 수도 있는 집회다. 지금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노총에 대항할만한 합법적인 조직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시급히 신당을 창당하고 발기대회를 가지며 각 시도당을 구축해야만 한다.


이 나라를 위한 하나님의 가호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