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을 보면 회장이라는 자가 나오는데 고영태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검사장급에 대한 설계를 그리고 인사를 좌지우지한다. 고로 고영태와 그 일당들 뒤에는 든든한 배경을가진 정치인이 있다는 것이다. 그 정치인의 대리인이 돼 검사장급 인사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이다.


고영태는 손혜원 박영선과 같은 야권 정치인과 청문회기간에도 접촉을 했고 사진도 찍고 눈웃음을 짓는 추태를 보여주었다. 결국 손혜원 박영선은 그 야권정치인과도 잘 알고 그 설계를 같이 잘 알고 보조를 맞추기위해 그러한 행보를 보인 것이라 보여진다.


또한 고영태는 특검과도 비밀리에 접촉해서 정보를 주고 받았다. 결국 특검도 야권이 단독으로 임명했고 그 특검을 임명한 인간들과 수사와 게이트설계의 움직임과 진행을 같이 논의한 것으로 보여진다.


자 그렇다면 고영태는 어떤 야권 정치인 새키와 같이 일을 벌였을까?


이 문제의 답은 의외의 곳에서 실마리가 나타났다.


혼외자식으로 드러나 검사장을 물러난 채동욱이 탄핵기각에 대해서 마치 기각되면 큰일이 날것처럼 삼류언론을 통해 인터뷰 해댄다.


채동욱라인의 검찰내 남아있는조직 바로 그 라인이 검찰 내부의 설계자들이고 고영태의 인사와 관련해서 연결된 타락한 검사라고 볼 수 있다. 채동욱의 호위무사였던 깻잎검사가 특검에서 활동하고 있는것도 그것을 뒷받침 해준다.


결국 채동욱라인의 검찰내부 검사들이 이번 게이트의 가장 큰 부패한 내부동조자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박영선은 채동욱이랑도 잘 아는 사이였지?


박영수 특검은 박지원과 친분이 있고 박지원은 채동욱을 임명할 때 파도파도 미담이라는 개소리를 해댔다.


박지원은 언론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정도로 인맥으로 장악하는 검은 정치인들 중의 하나인데, 검찰 내 부패검찰과 연합해 언론을 좌지우지 하는 능력을 갖고 있음이 분명한 추론으로 이어진다.


자 그렇다면 박지원만 이번일에 관여했을까?


사실 문재인은 송만순회고록 터지기전에 언론사 대표들과 미팅을 한적이 있다.


좃티비씨 손석기와 조선일보 사장까지 미팅을 한적이 있다. 홍가네도 만났엇나?


결국 그 뒤로 이번 탄핵사태의 초기 막장언론의 역할을 했던 조선일보와 좃티비씨는 그렇게 여론을 선동하며 이 최순실게이트를 만들어 냈다.
이진동이도 나오고.


그럼 과연 이둘 박가 문가 둘만이 관여했을까?


여당내 박지원과 친한 인간들을 보면 어떤인간들이관여했을지 드러난다. 형님동생하는 김무생, 존경하는 선배님 하는 여당 내 4월 머시기 언급한 이정현? 등.


이 모든 사태의 핵심은 이런식으로 주요 거물급 정치인들과 관여된 인간들이 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세한 참여 이유는 각자의 목적을 위해서이거나 부패비리를 감추기 위한 것이다. 엘시티 부패비리는 광범위하게 여야할것 없이 관여되어 있었지만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엘시티 비리와 채동욱은 어떤관계일까? 정게이들은 아는 정보가 있었지.


어쨌든 엘시티 그것을 막기위해 우병우를 야권은언론몰이로 그렇게 끌어내렸다. 윤창중설계때처럼. 김기춘 몰아내듯 말이다.


사실 야권은 갈라져있어도 다 적화와 북한을 돕는데 똑같은 목적을 가진 동료들이다. 이들의 목적은 사드를 반대하고 북한을 돕고 더불어 자신들의 정치권력획득이 목적이다.


누가 이번 게이트에 관여한 정치인인지 감이 오는가? 똑똑한 게이들은 각자의 판단력을 통해 상상해보도록 하자.


지금의 이 글이 픽션인지 사실인지는 게이들이 판단해보자. 합리적 부패의혹과 비리정치인들의 권력욕이 지금도 대선이라는 목적을 두고 현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것을 감지못한다면 이 정게서 노는 의미가 없다.


대한민국은 심각하다. 그러한 수준을 알고 태극기와 부패세력 종북세력 척결에 힘을보태자. 3월이 디데이달임을 잊지말자. 2월 안에 우파는 힘을 분명히 보여줘야 할것이다. 오류가 있다면 댓글로 반응해주길 바란다.


거짓의 세력이 탑을 쌓고 나라를 뒤흔들고 언론에 나와 깨끗한척하는 걸 계속 봐줘야 겠나? 토나오고 주먹이 운다. 이나라 죄악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