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우 전 대한변협 회장이 지적했듯이,
14가지 탄핵사유에대해 개별 의결하지 않고,
야당 추천 특검선정하는 것등 - 탄핵 소추와
특검 모조리 위법사항


그런데, 그런 위법적 탄핵소추안 마저도
다시 소추위가 탄핵사유를 수정하면,
당연히 애초 탄핵안은 무효이고, 
헌재는 각하시켜서, 다시 국회에서
새로운 안으로 의결하도록해야함에도
헌재가 지금 뭉개고 있는데,
이는 위헌을 헌재가 저지르고 있는 것


당장 헌재 재판관들 파면과 사법 조치또는
위헌소송을 하면서, 재판을 중지시켜야한다.


그리고 심리도 문제다.


테블릿으로 시작된 최순실 선동 탄핵이기에
쉽게 확인될 수 있는 테블릿의 개통자와 
요금 지불자부터 확인해서 이것이 
좌파 정치세력과 그 하수인 매국노 언론들의
제2의 광우병 거짓 선동인 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핵심 증거인 테블릿의 
진실이 가려져야 국민들은 재판의 결과를
신뢰하지,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을 
검찰이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검찰이 직무유기나 은폐의혹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 중대한 재판에 언론의 조작 논란의 
테블릿을 검증않는 헌재의 태도는 이들과 
작당하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힘든 처사이다.


그렇지 않다면 반드시 테블릿을 검증해야한다.


그리고 언론이 작년 10월 말에만 하더라도 
'최순실 최측근 ', '호빠 출신으로 마약 투약전력으로
처벌 전력', ' 코스닥 사기 혐의 '등 고영태의 범죄와
비리 혐의를 보도하면서, 고영태가 아주 추악한
인물임을 알렸는데,  그런데 어느 순간 검찰과 
특검이 교수가 성적을 좀 잘 줬다고 포승줄로 묶어
구속까지하는 터무니없는 짓을 하면서도 이 악질
고영태는 기소는 커녕 구속도 않고,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잠적 기간동안 뒤에서 자료 주고받고 
교류까지 하였다고 보도되기도 했다.


특검과 고영태가 거의 공범적 행태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왜 구속도 하지 않고, 오히려 심지어 뒤로 교류를
했다는 것이 말이 되나 ?


이런 파렴치 종자를 경찰이라도 구속해야하는데, 
하지않고, 심지어 헌재마저, 이 핵심 인물을 출석시켜
심리하지않는 것도 ,  이 중대한 재판에서
핵심 인사를 배제한 행태로 재판의 신뢰도는 땅에 
떨어졌다. 


방대한 공소장에 대한 변호인측의 방어권이 보장되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고, 그리고 핵심 증인들에 대한 
심리가 진행되어서 어느 정도 그들 입을 통한 
사실 규명을 해야할 판에, 이를 무시하고 있고,
탄핵사유 수정으로 애초 탄핵 심리 각하를 해야할 판에
이도 뭉개고 위헌적 행위를 하는 헌재의 재판관들의
행태는 용서하기 힘들다.


지금이라도 테블릿을 제대로 검증하고, 아주 파렴치한 
비리와 비리 혐의의 핵심 인물 고영태를 강제 구인으로라도
출석시켜 심리를 해야만, 이번 재판에서 다뤄야할 것들을
다룬 것으로 인정받지, 이를 하지 않고 되지도 않게 
기각이나 각하외에 판단을 하면 헌재 재판관들은 
거짓 선동 세력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영원히 
역사적 죄인, 후대의 수치 그리고 정말 분노하 폭발하는
시민들의 혁명적 움직임으로 현장 처단될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