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블릿은 고영태 일당의 계획이 아니었다
고 일당의 계획은 재단을 사유화하고  돈을 먹는거였지
거창하게 정권타도와 탄핵같은 것은 처음부터 없었고 원하지도 않았다
녹취록에 만족하고 있으면 당할 수 있다
이것을 엮어 어떻게 하든 테블릿 pc를 검증하게 해야 한다

고일당이 초기에 테블릿에 대해 엇갈린 답변과 행보를 취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답이 보인다

정치권이 개입하여 의인 만들어 주니 우쭐한 거고
일이 커지니 살려고 기획세력의 의도대로 움직이고있는 거다

그러므로 녹취록관련은 적극적 호응을 하며 우군을 지키고 싸울 수 있게 지원해야 할 사항이라면

테블릿 pc는 탄핵의 도화선이 되었듯이
언론의 조작에 의한 선동임을 증명할  유일한 도구이다
이것을 계속 물고늘어져야 한다

이것이 기획세력의 작품이며, 공모의 핵이었다
이것을 공개검증하여 jtbc만 잡으면  언론과 정치세력은 일시에 백기투항하게 되어 있다

애국게이들아
테블릿 pc를  검증하지 않으면 절대 승복할수 없다는 배수의 진을 쳐야한다

고 일당이 아니라 뒤에 숨어 탄핵을 이끌어간 정권탈취세력을 잡는 것과
렉카의 복귀 후 우파의 재 집권을 이끌어야 한다면
민노총 언론노조가 잡고 있는 방송, 신문 , 공공서비스 기관을 쳐야한다
테블릿의 조작과 언론담합을 밝히는 것만이
우파의 미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