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jpg



특검은 장시호 태블릿을  2015년 7월 부터 2015년 11월 까지 최순실이 사용하였다고 발표 하였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7(특검 발표 기사)






그런데
SM-T815 골드 모델은  2015년 8월 24일 출시 되었다.


http://news.donga.com/3/all/20170111/82330505/2(동아 뉴스)






다급해진 특검은 주갤러에 의하면  삼성이 2015년 7월 시제품을 최순실에 주었다고 둘러댄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16957






이런.. 
시제품에는 제품코드가 없다라는 날벼락이 떨어진다




특검이 공개할 당시 SM-T815의 뒷면에 붙은 하얀색 제품 코드
1.jpg







3.jpg









그러나 특검은 제품코드를 절.대. 밝힐수 없다.


제품코드에 기록된  엑스파일 때문이다.


제품코드가 알려지는 순간 특검에게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우리는 폰을 살때 폰팔이가 박스에서 무언가를 띠어내(바코드) 어디엔가 붙이는 것을 한번쯤은 보았을것이다.




엑스파일에는


제품번호/제조일/출고일/출고대리점/판매일/판매점/개통일시/개통자 등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