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언론제보자가 고영태였고 (이성한이었음)


고영태 이성한 이 두넘이 주모자고


더블루케이 소유주자 주인은 고영태가 맞고


아마 고영태가 언론에 제보하면서 최순실이 실소유주라는 소문을 퍼트렷을것임


글고 태블릿을 비롯한 각종 최순실에 불리한 자료를 모아 언론사에 제보한것도 고영태임


최순실이 자기사업에 협조를 하지 않자 화가 나서 최순실과 싸웠고


더블루케이에 고영태가 출근하지 않은것도 이때문


이때는 이미 최순실에게 모든죄를 뒤집어씌울계획이었음 ㅋㅋ



이제 다보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