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석.
국정원은 이번 최순실 국정농단이 고영태-유영상-노승일을 이용한 북괴나 중국의 공작음모가 있는지 조사에 나서야 한다.


북괴가 첩보를 수집해 공작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영상이라는 자, 심각하게 살펴야 한다.


이 작자가 태블릿PC 기획의 주인공이다. 이 자는 목적이 분명하지가 않다. 고영태는 치정이나 돈이 목적이었다지만..


태블릿PC 터지기 3개월전 관리인이 정의당원으로 바뀐 것도 수상하다. 이 인간 완전 빨갛더라.


대통령은 정규재TV 인터뷰에서 '짐작이 가는 기획자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준비된 걸로 안다'고도 했다.


나도 감이 잡히는 인물이 있다. 반드시 북과 연계된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