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와 노승일은 학교 동기이고, 박헌영은 2년 후배다.


국회 청문회때 이만희, 이완영이 위증교사로 곤혹을 치뤘다.


이는 역으로 거대한 음모 즉, 역위증교사에 당한 것이다.


 고영태가 박헌영과 짜고 치밀한 계획을 한 후(아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본을 준 것으로 예상)
박헌영이 이만희의원을 사전에 만났고,  이 때, 고영태는 언론에 인터뷰를 한다.(이러 이러한 질문과 이러 이러한 답변을 할 것이다라고)


 실제 청문회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이만희의원은 질문을 하고 박헌영은 고영태와 미리 짜맞춘 대답을 합니다.


 그런 후 다음 청문회에서는 노승일이 짜논 각본대로 답변을 합니다.


 이런 정교한 시나리오는 더불당 정도(이것은 단순 추측임) 가 아니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