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3일 월요일

윤창중과 술 마신 '인턴 여대생' 은 전라도 출신

작성자 : 의혹 작성일 : 13-05-10 조회수 : 4,414 추천수 : 32 번호 :46,755

여론 1번지 윤창중과 술 마신 '인턴 여대생' 은 전라도 출신 부추연

윤창중과 술 마신 여대생의 부모는 전라도 출신이라고 한다.
그 여대생은 서울에서 출생했지만 부모는 전라도 출신이며
정치활동은 하지 않지만 민주당원으로 알려졌다.
부모는 안티 박근혜로서 박근혜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에
적개심을 품고있었고 지난 대선 때 문재인을 적극적으로 지지
했다고 한다.
그 딸도 자연적으로 안티 박근혜 성향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여대생이 어떻게 윤창중 대변인과 술을 마시게 됬는지는 몰라도
이 여대생이 사건을 만들려고 윤 대변인을 유혹한 것 같다.
두 사람이 위스키를 마시자 여대생은 적극적으로 윤 대변인에게 몸을
기대며 성적충동을 자극했고 윤대변인은 얼떨결에 여대생의 손도
만지고 엉덩이 쪽으로 손이 갔던 것 같다.
여대생은 바로 이 때다 하며 경찰에 신고했고....
윤창중은 파렴치범이 되고 말았다.
윤창중의 신분은 '대통령 대변인' 이다.
이런 계획된 유혹에 말려들어가지 말았어야 하는데 ....
알콜이 온 몸을 돌고 돌자 타이밍을 놓지고 말았다.
그는 대통령을 모시는 엄청나게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술잔에 몸을 던져
피로를 풀고 싶었다.
그도 남자인지라 싱싱한 여성의 냄새에 도취되고 말았다.
그 게 함정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 큰 실수였다.
미국에서 여성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무조건 출동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성추행을 한 사람이 한국 대통령의 대변인이라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게 된다. 기가 막힌 각본에 걸려들고 만 것이다.
청와대는 충격에 휩싸여 윤창중을 잘라버렸지만...
남자들은 다 안다. 얼마나 억울한 사건인지를....
이렇게 그물을 쳐서 박근혜 대통령을 괴롭히다니...
함정에 걸려든 윤창중..
청와대는 그 여대생의 부모가 누구인지
그 때 상황이 어땠는지 밝혀야 한다.
윤창중도 밝히겠지만
민주당은 대어를 낚은드시 활개치고 있다.
불 난 집에 휘발유를 뿌리는 민주당
그물로 대어를 낚으니 기분이 좋으냐?
추천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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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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