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도 하고, 보도 자료도 냈다. 
문화 융성, 한류 확산, 기업 이미지 제고등을
목표로 정말 국가와 공익을 위해 꾸려진 재단


공익 재단이고, 모인 금액도 고스란히 있는데
그리고 정기적으로 관련 부처의 감시, 감독을 
받고, 회계 감사를 받기에 지원 사업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고영태 일당이 부정한 이득을 챙기려한
시도가 번번히 실패한 것이다. 


그리고 승마 관련 삼성의 지원은 
비인기 종목에 대해서 그간 삼성이 지원하는
사회적 책임 차원의 활동이다. 


삼성은 탁구등 다른 국내 비인기종목에도 
투자를 하고 있다.


승마같은 경우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2006년 ebs에도 출연한 유망주 정유라뿐
아니라 여타 선수에게도 지원을 한 것으로 
말과 시설 소유권은 삼성에 있기에 이를 두고
비리와 연관시키는 짓은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이다.


칭찬하고 더욱 더 지원육성해야할 사안을 가지고
더욱이 수십년 간의 계좌를 뒤져도 부정한 돈을 
단 1원도 받지 않은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하는 것은
제2의 광우병 거짓 선동으로, 조작 탄핵 정치세력과 
그 하수인 매국노 언론들이 광우병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그 당시 촛불 주도한 시민단체와 강성노조가
또 주도하고, 강성노조 산하의 쓰레기 매국노 언론들이
조작, 오보, 거짓, 선동으로 조작 탄핵의 나팔수 역할하고
정치 검찰과 비겁한 거수기 헌재가 국가 반역적 행위로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의 지적처럼 
역대 가장 청렴한 개혁적 대통령을 억지 탄핵한 것이다.


개혁되어야할 부패 세력이 가장 청렴한 개혁 대통령을
사기탄핵한 것이다. 


정말 이런 부당한 탄핵과 거짓 선동 매국노 언론들의 
역적질을 제대로 비판하며 심판하고,  무고한 대통령을 
복권시킬 때가지 우리 주변에 이런 경악스런 사태를 
제대로 알려야하고, 진실을 알리려는 태극기 집회는
몇 해가 되더라도 진실이 관철될 때까지 계속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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