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30_085725-1.jpg 오늘 아침에 게시판에서 발견한 그대들의 글이 사실이라면,


그저 일개 민초인 내가 이 아침에 가슴으로 피를 토하며 묻노라!


그대들은 왜 박근혜 대통령이 감옥에 갇혀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대들은 왜 도대체 태극기가 그 모진 추위와 눈보라 그리고 빗속
  에서 절대 굴복하지 않고 아직도 스스로 물결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대들은 왜 집회가 끝나고도 한참을 동지들이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망설이며, 한번이라도 더 외치고 있는지 아는가?.


그것은 바로 절대 불의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피의 결기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자신들은 죽어도 이나라의 기본 가치 하나만은 지키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살신성인 결의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지난 70년 대한민국 건국이후, 이토록 썩어지고 부패한것이
바로 그 타협 때문인걸 모르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바로 그 70년을 타협해온 세력들과, 또 우리의
주적인 공산주의 북괴반란괴뢰 집단과 절대 타협하지 않았기에
그들에 의해 지금 영어의 몸이 된것을 정녕 모르는가?.


그대들이 이땅의 애국자들로 부터 그 권한을 위밈받은 집행부이긴
하나, 이땅을 지금 이토록 망쳐버린 타협을 하자고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모르는 모양인데!
대한민국이 얼마나 위대한 나라인지 알려주리다!.


대한민국은 20세기와 21세기에 걸쳐, 이 지구촌 땅덩어리에
생겨난 악의 축 공산사회주의와 70년을 하루, 한시도 빼지않고,
하루 한시도 굴복하지 않고 싸워오고 있는 나라외다!.


1950년 이 지구상에서 그 악의 축과 첫번째 전쟁을 치뤄, 전세계
에 그 공산사회주의 간악하고 악랄한 실체를 알렸으며,
2017년 현재도 한날 한시도 저들의 사악하고 간악한 온갖공작에도
굴복하지 않고 처절하고 , 망신창이가 되어버려 비참하지만, 그래도
인류 기본가치 수호라는 명제 하나를 붙들고 , 또 그걸 지키기 위해
그 공산사회주의와의 인류의 마지막 싸움을, 최전선의 핵사선에서
스스로 나서 싸우고 있소이다!.


그리고 한강의 기적을 라인강에 기적에 빗대는 것들에도 한마디
하리다!


2차대전이 끝나고 독일의 모든 산업기반시설, 공장들은 65%가
살아남았다는 CIA의 보고자료 증거는 숨기고, 아데나워원조 프로
그램으로 자금과 자원을 쉽게 확보해서 다시 일으킨 독일은 우리의
한강의 기적에는 발끝은 커녕,  발톱 근처에도 오지 못하외다!.


우리는 그야말로 전기하나, 비료공장하나 없이 맨땅에 헤딩하며
온간 굴욕을 당해가며 지도자가 빚을 구걸해 세워, 현재는
10위권에 드는 강대국을 만든 위대한 나라외다!.


중국 왜놈 등소평이 그걸 고대로 베껴다가 지금의 중국을 일군
교과서가 바로 대한민국 이외다!.
중국이 앞으로 천년을 엎드려 감사해야 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외다!


이래도 대한민국이 이 지구상에 위대한 나라가 아니오?.
이래도 우리가 북괴반란괴뢰집단을 절대 타협없이 1994년에
폭격하고 제거했다면,  G2 의 위치는 바로 우리 대한민국
이외다!.


그렇지 못한 이유는 바로 우리의 주적 북괴반란괴뢰집단과
전라게 벗고 70년을 합세해온 바로 오늘을 탄핵찬성세력이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을 뒤에서 목덜미 잡아 주저 앉히고
발걸어 넘어뜨렸어도 , 겨우 반쪽으로 지금 우리는 재래전력
으로는 세계 6위의 군사력 강대국이요, 경제적으로는 세계 10를
넘나들고 있소이다!


이래도 우리 대한민국이 위대한 나라가 아니오?


우리 대한민국이 지키려는 그 인간존재 절대기본가치는 바로
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하는 한 절대 변하지 않을 인간으로서
추구해야할 그야말로 기본가치외다!.


그걸 최전선 핵사선에서 기꺼이 싸우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이
또한 위대하지 않은가 말이외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1950년을 시작으로 , 또 군비경쟁과 우주경쟁
으로 자원을 스스로 고갈시키고, 힘을 잃어가매 데탕트라는 가면을
뒤집어 쓰고 지구상 모든 인간존재 전체를 능욕해온 저 바로
공산사회주의의 실체를 아직도 파악도 못하고 있는가고 묻고싶소!.


자유민주주의 전체가 지난 40년 소비에트연방, 그리고 러시아
, 일본 중국에 의해서 장악당한 메디아 카르텔과 싸우고 있는
트럼프가, 또 우리가 보이지도 않는가?


나는 오늘 아침 솟구쳐 오르는 피를 입으로 토하며 그대들에게
묻노라!.


정의라는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타협하는 순간, 어떤 사소한 구실로라도, 그 간단하고 기본적인
인간존재가치에 반하는 타협은 그 정의 자체를 무너뜨리는
사실 자체를 그 나이들이 되도록 아직도 깨닫지도 못했는가?.


현실이 이래서?.
현실이 썩어지다 못해 문드러진것을 모르는 애국자들은 없다!
그것도 모르고, 지금까지 태극기가 일어나고, 지금까지 길바닥
에서 외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스스로 부족함에, 또 절박한 위기감과 걱정으로  매일, 매번자리를
쉽사리 뜨지도 못하는 그 절절함을 그대들은 정말 털끗 만큼
이라도 아는가?
자리를 뜨면서도 걱정에 자꾸 뒤돌아보며 집으로 향하는 그 애국자
동지들의 뒷모습들을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는가 묻고 싶다!


매일매일 피눈물을 삼키며 숨기는게 보이지도 않는가?.


인간존재 기본 절대가치는 절대 타협할 수 없는것이외다!.
그 기본가치를 두고 타협하는것은 우리를, 우리의 자식들을
더우기 우리의 후손들을 우리 손으로 스스로 죽이는것 이외다!.


나라를 사랑하는 속마음은 바로 첫번째 뜻!  즉 인류절대기본
가치를 넘어 홍익인간,  인류을 이롭게하려는 일관된 마음
이외다!.  그 속마믐의 뜻 충정(衷情)의 초지일관(初志一貫)이외다!


그대들에게 , 이아침에 피를 토하며 묻노니 그대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심장에 손을 얹고 이땅의 모든 애국자들에게
자식들과 자손들을 죽이자고 떠드는 이유가...


도대체, 마땅히 무슨 의도인지 분명한 대답을 해야만 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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