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공화국을 보는 듯.
이게 과연 진정한 민주공화국이란 나라인가?
...............


■ 대한민국의 진짜 금수저 ■


보는 손등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노했을 때 눈썹이 꿈틀거리는 현상도 수반되었다.


“이해찬 그 자는 충남 청양 출신인데, 5.18때 무얼 했다고 5.18 보상금과 연금을 타먹고 있단 말인가? 광주 내려가서 총상이라도 입었나?”


권노갑은 1980년 5.18 발발 36년이 지난 2016년의 탄핵기간에 슬그머니 ‘5.18유공자’가 되었다고 하자 그는 할 말을 잊은 모양이다.


 한화갑도 ‘5.18유공자’로 특혜를 받고 있음을 추가로 알려주었다.


5.18 사망자 155명 대비 ‘5.18 유공자’ 5769명. 그들의 배우자와 자식들까지 하면 금수저 약 6만 명.


1인당 이미 받은 보상금 최고액. 현재 가치로 85억 원. 그리고 지금까지 매월 받았고 앞으로 그들이 평생 매월 받을, 그리고 배우자 사망 시까지 매월 받을, 연금 최고액 매월 422만 원과 여러 특혜 및 그들의 자녀들마저 대를 이어 금수저로서 받는 귀족 대우를 알려주자 그는 기가 막히는 모양이다.


“월 18만 원 받는 태극무공훈장 수여자의 23배에 달하는 연금을 매월 받는 그들이 도대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다는 거야? 이순신 장군을 능가하는 공이라도 세웠단 말인가? 이건 나라가 아니지! 도대체 어떤 놈들이 그 따위 법을 만들었단 말인가?”


이 모든 것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이루어진 일임은 잘 알고 묻는 말이었다.


금수저 전단지. 그것은 핵폭탄의 위력이었다.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가 큰일이야! 김대중 2기나 노무현 2기가 재현되지 않아야 할 텐데......”


중얼거리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금수저 전단지를 보더니만 이내 달라고 한다.


나는 귀한 것이라 손이 잘 떨어지지 않는 모습으로 한 장을 건넸다.


이런 내용도 모른체 촛불지지하는 청년들은 상황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이대로라면, 전라도 사람들만 고위 공직을 차지하게 생겼다.


정말 심각성을 넘어서 큰일이다.


 2 월 22 일날 혼란한 틈을 타서 권노갑 등등을 177 명을  5. 18 유공자로 채택했다.


36년이나 지나서 왜 자꾸
5. 18 유공자가 늘어나는 걸까?


 그 혜택이란 것이 말할 수 없는 혜택으로 입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다.


국가 고시 10 점 가산점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 외 수많은 혜택은 너무나 많아 이러다 호남 공화국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러니까 공무원 시험 봐서 들어가는 곳에 승진 등등 높은 자리 올라가서 지금의 이런 탄핵 내란 상황도 만들어 내지 않았을까 추측되기도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열심히 벌어서 5. 18 유공자를 섬기는 나라가 될 것이다.


 도대체 유력층 금 수저 재벌가, 황금 수저 넘어  초 특권 다이아 수저 같은 5.18 유공자 혜택과 가산점이  뭐랴냐?


 5.18 유공자 가산 점 때문에 5.18 유공자와 그 자녀들은 금 수저도 아닌 황금 수저가 되어 취업과 시험 전선에서 독무대를 차지하고 있다.


 대한민국 모든 국가 고시/공무원 시험 및 공 기관, 그리고 금융, 언론, 대 기업 시험에서!


 하물며 개인 택시 면허도 5. 18 유공자 가족들은 0 순위로 받는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중소 기업을 제외한 모든 시험에 5.18 유공자 가산점은 과목 당 최대 10 점~최소 5 점 까지 가산 점이 부여된다.


 그것도 3 자녀까지...
 그래서 자녀가 없는 사람에게 양자까지 들어가서 그 신의 혜택을 누리려 줄 서기까지 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것도 모자라 시험에 합격하고, 입사 후 승진 시험을 볼 때도 그 가산점은 그대로 적용된다고 해서 다른 승진 시험 응시자들은 승진 시험을 포기까지 한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 각종 공과금
(전기, 수도, 가스, TV, 유선), 지하철, KTX 열차, 고속 버스 그리고 전국에 모든 곳의 관람료 및 입장료를 면제, 또는 감면 혜택을 받는다.


 이것이 오로지 광주 5.18 유공자에게만 주어진 황금 특혜인 것이다.


 대한민국 그 어떤 대학생, 또는 취업생도 절대 그들, 5.18 유공자 자녀들을 이길 수 없다.


 왜? 그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시험의 신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호남에서는 5.18 유공자가 많아 그들(5.18 유공자) 만의 경쟁이 워낙 심하여 이제는 같은 전라도 사람도 타 지방으로 전입을 가서 시험을 본다고 한다.


 그래서 이 나라 방방곡곡에는 호남인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된 것이다.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교수, 금융계, 언론계, 대 기업 등등...


 군 가산점(당시 3 점) 제도도 기회의 불 평등을 지적하며 어느덧 폐지된 지가 오래 전 일인데...


 이제는 출발 자체가 절대적 으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5 18 유공자들과 그들과의 경쟁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


 100 전 100 패 만이 지금의 대학생 및 취업생이 맛 봐야 할 경험 치일 뿐이다.


[[예: 학생 1(5. 18 유공자), 학생 2(일반 취업생)이 시험에서 똑같이 100 점을 맞아도(학생 1)은 가산 점을 더하여105~110 점이 되고, (학생 2)는 그냥 100 점인 것이다.


 결국 (학생 1)이 합격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있었던 것이다.


 합격 점 1~2 점 차이로도 합격의 등락에 많은 영향을 주는 취업 전쟁에 가산 점 10~5 점은 신이 내린 혜택이 아닐 수 없고, 그냥 합격을 따논 당상인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5.18 유공자 관련자들과 정치인, 언론계는 일반 국민들에게
5.18 유공자와 그 자녀들이 받는 혜택을 지금껏 함구하고 알려주지 않았었다.


 또 늦었지만 지금에서야 그 사실에 대해 알고싶어 하는 국민들을 무시하고 알려주지 않으려 하고 있다.


 무엇 때문에?
 무엇이 두려워서 일까?


 오죽하면 국민의 당 박지원이 5.18 비방 방지 법[징역 5년] 까지 만들어 5.18 유공자에 대해 그 누구도 비방을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려고 추진 했겠는가??


 그들이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는 5.18 민주화 운동을 꼭꼭 숨기려는 의도는 무엇이며?


 자신들의 주장대로 5.18 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한다면
3.1 절, 8.15 광복절을 모든 국민이 자랑스러워 하듯,
5.18 또한 모든 국민이 자랑스러워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지금 까지도 5.18 을 부정하며 많은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5.18 관련자들은 그것을 알고 싶지도...
 말하고 싶지도 않은 모양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그들 만의
[ 5.18 유공자 자녀] 시험, 취업 리그에 끼어든 나머지 국민들은, 아니 궁상들이라고 해야 맞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5.18 유공자를 제외한 국민의 자녀들은 지금도 아무 것도 모른체 고시원과 도서관에서
취업과 합격의 꿈과 희망을 안고 모든 열정과 열망을 쏟아부으며 열심히 되지도 않을 희망을 갖고 있지 않을까?


 참으로 기가 막히고 딱할 노릇이다.


 일반 국민들과 자녀들이 알고는 당해야 되지 않겠는가?


 해도 해도 너무한다.
 5.18 을 국가 유공자로 만들어 공무원 시험에 한 과목 당 10 점씩 가산 점을 준다고 한다.


 5 과목을 시험쳤을 때 50 점을 가산 점 받게 되는거다.


 그럼 공무원 되겠다고 힘들게 공부하는 아이들이 50 점 먼저 따고 들어오는 아이를 이길 수 있겠는가?


 회사 내 승진 시험에도 10 점 가산 점이 주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5.18 국가 유공자랑 승진 시험 쳐야 하면 포기해 버린단다.


 이게 다가 아니다.   공무원 시험 뿐만 아니라 은행, 대 기업, 관공서.. 이 모든 곳에
5.18 유공자들이 다갈 수 있는 곳이다. 그것도 한 가정에 3 자녀까지.
 자녀가 없으면 양자, 양녀도 된단다. 이것 뿐만 아니고 또 다른 혜택이 어마 어마하단다.


 이놈들이랑 어떤 아이들이 싸워 이길 수 있을까?


 100 점 만점이면 얘들은110 점인데. 이게 민주공화국이라는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박지원이가 했다는 얘길 들었는데 정확한지는 확실치않다.


 무슨 광주는 특혜가 뭐 이리 많아요?


 태극기 들면 처벌한다는 법안 만든 권은희도 전라도 광주


전라도 사람들 싫어!!!!


진짜 전라도 싫다 싫러


전라도는 대한민국이 아니다. 탄핵 인용 되던 날 광주 시민은 북한의 독재전제주의자인 김씨 일가 찬양가로 지어진 '임을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어이없는 북한 인민 공화국 추종자들이다.


법률 개정 정보


1. 법률 명: 5.18 민주화 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 법률안
2.개정안 발의자:박지원 의원 등 국민의 당 38 명  3.발의 일:2016.6.1  4.소관 위원회:법제 사법위원회
5.법안 심사 진행: 법사위 회부 6.13 -> 법사위 전체 회의 11.8 -> 법안 심사 소위 상정 11.15


6. 개정안 주요 내용 :
가. 5.18 기념식을  5.18 민주 유공자, 가족, 유족과 협의하여  개최
나.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 곡으로 지정
다. 5.18 민주화 운동을 비방. 왜곡, 사실 날조한 자는 5 년 이하 징역 또는 5 천 만원 이하 벌금에 처함


 완전 운동권 독재의 시작이고
군사 독재 정권 보다 더 무식하고, 더 무대뽀적이며 무법적인  독재적발상입법이다.


글자 그대로 인민 독재!
이들이 소위 민주화 세력이란다~
개, 돼지가 웃겠다~
이런 초헌법적인 법안을 만든 니들이 박정희 군사 독재를 비판 할 자격이나 있냐?


나치도 아니고, 5. 18 비판하면 징역 5 년?


왜 차라리 가스실에 처넣어 죽인다고 할 것이지.


박지원은 더블어 2 중대인데
안철수 왜 거기있는지?


 국민의 당이 아니라 인민의 당이다.


 의심하는 사람들 입을 막으려고 해괴한 법안을 만들고 권은희는 집회에서 태극기도 못들게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제왕적 대통령이 이런 법 만들 수 있나?


 박지원, 제발 이 나라에서  꺼져 주기를.


 5.18  철저히 재수사해서 자잘못을 가리고 그동안 잘못집행된 것을 바로잡고 세금낭비된 것을 회수시켜야만  한다.


 이놈들은 빨갱이 보다 더한 놈들이다.
5.18은 반드시 진상 규명  해야 한다. 유공자 특혜 비리도 반드시 조사해서 바로 잡아야만 한다.


그리고 이같은 미친 법을  발의한 놈들을 조사해야 한다.


왜곡하면 징역 5년이라고라...


참 요상하다 민주화 유공자가 자랑스럽지가 않나 보다  숨길려고만 하는것을 보니.
뭐가 그리 뒤가 캥기고 구리데가 많은지?


그래서 5. 18 특별법 개정안 절대 결사 반대한다!


 거듭말하지만, 5.18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자유 대한민국이 무슨 공산당  일당 독재하에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어찌 5.18 얘기하면 처벌?
에고~~  무서버라.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하시구
진실을 철저히 규명하시길 바란다.


6천명 가까운 5. 18 유공자라고 한다면 국가 보훈처는 빨리
 명단 공개해야 한다.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분들인데 왜 명단을 숨기냐?
국민들께서 그렇게 알고 싶으신데 개인 정보라고 안 알려주면 누구한테 물어보냐?


5.18 유공자 밝히지 않는데는 엄청난 비밀이 있다고들 하는데 숨기는 것을 보면 맞는가 보다.

5.18은 적화 세력들이 국고를 합법적으로 빼 먹는 창구임을 전 국민은 알아야 된다.


 법안을 발의한 국민의 당은 악당이다.
 5.18 비방하면 징역형. 박지원은 박영수 특검을 추천해서 이들이 무차별적으로  법을 위반하면서  구속, 인귄 유린했다.
 이로볼때, 안철수의 새 정치는 국민을 구속, 징역으로 협박하는  공포 정치임이 드러났다.


 나라를 '좌파 광풍으로 몰아가고
좌초시키는  원흉'은 이같은 법안을 발의한 박지원이 속한 국민의당 후보 안철수가 아니 라고 할 수 있겠는가 ?


 소신도, 배짱도, 철학도 없는 자가 실체도 없는 세 정치 들고 나와서
"박지원, 문재인, 박원순, 세 사람" 배만 불려놓은 좌파 도우미 노릇은 오늘도 진행형이다.


선 무당.  사람 (국민)잡는~ 국민당.?


이 나라가 광주 공화국인가....


혜택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정부돈 다 받아 먹고...


 대한민국 국민은 이러한 부조리를 완전 뜯어 고쳐야 한다.


 15 개 종북 쓰레기 언론사는 100% 허위 거짓 뉴스로 국민을 속이고 있는 바, 저들이 말하는 제왕적 대통령은 허구임이 드러났다. 지금 대통령이 과연 제왕적인가?
 그것을 이유로 해서 제왕적 국회의원 300 명 만들기 위해서 개헌을 하려고 이러한 못된 짓을 하고 있다.


 개헌 해서 대통령도 맘대로 내쫒고, 어느 기관이든 자기들이 맘대로 앉히고, 내쫒고 하려고 제왕적 대통령이라 선동하고 있다.

 그들 말대로 박근혜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이라면 이렇게 어이없이 탄핵 맞고 쉽게 내쫒기겠는가?


 저 반란 역적 국회의원들을 내쫒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망하고 말 것이다.


 이 나라는 5. 18 진상을 밝히지 못하면 나라가 좌경화가 된다고 확신한다.


 해서 국회를 해산하고 전교조, 민노총, 한노총, 사법부 등
 모두 새로이 개편하지 못하면 계속해서 혼란 속에 어렵게 살아 갈 것이다.

 국민 여러분, 이 땅에 있는 종북 좌파를 쓸어내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


5.18 사태는 반드시 진실이 밝혀내고, 5.18 특별 법도 폐기하고 관련 행사도 법적 처벌하는 등의 제정비 되어야만 한다.


 국민은 이미 진실을 다 알고 있는데 감추려고 하면 감춰지겠는가?


 하루 빨리 거짓으로 우뚝 선
가면을 벗겨낸 후 이들을 무너뜨려 역사를 올바르게 세워야 한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5 18은 민중 폭동이다.  형무소를 몇 번이나 습격하고,
사십 여 군데의 무기고를 탈취해서 무장 봉기를 하는 집단을 어느 정부가 용인 하겠는가?
 당연히 무력으로 진압해야 한다.


 박지원을 역적 내란 여적 죄로 처벌해야 한다!


 5.18 반란은 북한과 공모한 내란 반역이었고, 현재 이들이 발의한 저들 '비공개하라'는 법안들은
 그걸 숨기기 위한 조작 사기 법안이다!
 법안 발의한 쓰레기들 전부 삼족을 멸해야 한다!


 5. 18 비방 왜곡하면 징역 5 년? 5.16 비방 매도하면 괜찮고?
이같은 법안을 발의한 정당인 국민의 당은 스스로 해체시켜야만 한다.


 민주화 보상법이라는 것도 즉시 철페해야 하며, 그 가산점으로 공무원 된 놈들은 즉각 축출해야 한다.


 세상이, 나라가 미쳐 돌아가도 단단히 미쳐 돌아가는구나.

헌법상 보장된 언론. 사상의 자유를 틀어 막기위해서 입에 재갈 물리고, 태극기도 못들게 하고..망하는게 눈에 선하다.


 5.18 가산 점 및 특별 대우 부여 등,


다른 도는 그대로 부르는데 전라도 만 호남으로 불러야 한다는 등의 특별 처우로 사회 곳곳에서 전라도 사람들이 활개치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사필귀정이라고 거짓은 반드시 드러난다.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하늘이 보고 있고, 또 하늘은 반드시 심판한다!! 그러니 거짓을 버리고 바르게 살라!!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5·18에 대해 국민의 의혹이 있으면 떳떳하게 밝히고 거짓이 있으면 이제라도 고치고 바르게 하면 된다.


 그런데도 비방 왜곡하면 징역 5 년이라니 그걸 말이라고 하냐?


 몇 백년 사는 인생도 아닌데
제정신이 아닌 정신나간 국민의 당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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