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문재인 子 응시원서 필체와 이력서 필체가 달라!---"공개감정해야"
심재철 "文 아들 취업의혹 국정조사·공개감정해야"
▲ 권재철, 문재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심재철 의원은 2일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문 후보가 자기 아들을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에 특혜채용한 의혹의 당사자를 국회의원에 공천 청탁했다는 보도가 있다"면서
"문 후보는 국정조사 대상감"이라고 주장했다.
일단 심 의원은 문 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응시원서에 대해
"2개의 필적이 보이고 이력서와 응시원서의 서명이 각각 다르다"면서
"증거 조작의 경우가 엿보인다"라고 말했다.
응시원서 서명의 '용'(鏞)자
이력서 서명의 '용'(鏞)자
즉 이력서의 서명 '용(鏞)'자와
응시원서 상의 서명 '용'자의 필적이 다르므로 공개 감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또 "문 후보 아들의 응시원서에는 정작 써넣어야 할 직렬·직급·경력란은 공란이었지만
가족란에는 '아버지 문재인 55세 변호사'가 기재돼 있었다"고 밝혔다.
2017.04.03 10:54:17 (*.121.*.32)
레카를 탄핵한 부역자무리들이
이제부터 하이에나처럼 서로 대권이라는 고기덩어리를 서로 차지하겠다고 물고 뜯고 난리가 날 거다.
이제부터 하이에나처럼 서로 대권이라는 고기덩어리를 서로 차지하겠다고 물고 뜯고 난리가 날 거다.
2017.04.03 11:21:49 (*.142.*.199)
이런 무수한 의혹에 문재인은 아~ 고마해라! 농담따먹기 하고 죄도 밝혀지지 않은 대통령은 탄핵에 감옥까지 가고 거짓 언론 폭풍에 입장을 밝힐 변변한 기회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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