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해외 매체에서 태극기 집회 보도하기 시작: 워싱턴포스트
2017.04.01 16:29:45 (*.45.*.7)
조작 탄핵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서
이렇게 몇년이 되더라도 계속 목소리를
내면 외신들을 하지 못하고, 반드시
진실이 관철될 것이다. ㅇㅂ
이렇게 몇년이 되더라도 계속 목소리를
내면 외신들을 하지 못하고, 반드시
진실이 관철될 것이다. ㅇㅂ
2017.04.01 16:45:03 (*.162.*.60)
기사내용:
수천명의 구속된 박 전대통령 지지자들이 태극기를 손에 들고 박대통령을 풀어줘야 한다고 토요일 4월1일 한국 수도인 서울에 모여 항의 데모하고 있다.
수천명의 구속된 박 전대통령 지지자들이 태극기를 손에 들고 박대통령을 풀어줘야 한다고 토요일 4월1일 한국 수도인 서울에 모여 항의 데모하고 있다.
2017.04.01 16:48:31 (*.79.*.247)
+1
신당창당하고 5년후를 보자 그리고 준비를 철저히 하는거야 이번에 문재인 뽑아주는게 장기적 으로 우리가 5년후를 노릴수 있는 포석이다 무슨 말인지들알지?
2017.04.01 17:35:25 (*.7.*.131)
아무런 논평 없는 보도기사. 신기한 뉴스거리긴 하지 ㅋㅋ
저거보고 오오미 외신도 탄핵의 부당함을 알아부렀당께 하고 바지 적시고 있는거? ㅋㅋㅋ
저거보고 오오미 외신도 탄핵의 부당함을 알아부렀당께 하고 바지 적시고 있는거? ㅋㅋㅋ
2017.04.01 17:36:16 (*.162.*.60)
+3
기사에 수만명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손에 손에 들고 군가를 부르면서 박대통령 억울하게 구속된것이니 바로 풀어라 라고 외치며 데모한다고 났어.
태극기 집회가 더 커져야한다. 해외에서 처음에는 촛불세력이 주된 국민 의견이라 쳤는데 이제는 뭔가 이상하다, 탄핵이 잘못된나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asia_pacific/south-korean-supporters-of-arrested-ex-president-to-protest/2017/03/31/80bfbb76-167a-11e7-bb16-269934184168_story.html?utm_term=.4eedafbec2c6
태극기 집회가 더 커져야한다. 해외에서 처음에는 촛불세력이 주된 국민 의견이라 쳤는데 이제는 뭔가 이상하다, 탄핵이 잘못된나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asia_pacific/south-korean-supporters-of-arrested-ex-president-to-protest/2017/03/31/80bfbb76-167a-11e7-bb16-269934184168_story.html?utm_term=.4eedafbec2c6
2017.04.01 17:50:53 (*.162.*.60)
+3
“She could have avoided this all if she wanted to, but Park chose the road of a martyr,” Jung Mi-hong, one of the organizers, bellowed from the stage. “She has offered to sacrifice herself to protect the constitutionalism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a free democracy,” Jung said, referring to South Korea’s formal name.
주최측의 한 사람인 정미홍은 '박대통령은 이 수난을 자신이 피하려면 피할수도 있었지만 순교자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라고 단상에서 울부짖었다.
"그분은 한국의 헌법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어요," 라고 정미홍은 말했다.
주최측의 한 사람인 정미홍은 '박대통령은 이 수난을 자신이 피하려면 피할수도 있었지만 순교자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라고 단상에서 울부짖었다.
"그분은 한국의 헌법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어요," 라고 정미홍은 말했다.
2017.04.01 17:56:16 (*.162.*.60)
Chung Kwang-taek, a protester, said that Park’s opponents “ruthlessly attacked a lonely woman who dedicated herself to the country” and that she would overcome her troubles to “live forever as a historical figure.”
정광택은 박대통령의 반대파가 "자신을 나라에 바친 외로운 여인을 무참하게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역사의 위인으로서 영원히 삶으로서" 그녀의 고난을 극복하게 될거라고 말했다.
정광택은 박대통령의 반대파가 "자신을 나라에 바친 외로운 여인을 무참하게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역사의 위인으로서 영원히 삶으로서" 그녀의 고난을 극복하게 될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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