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창모임이 있었다. 법조인 에대한 존경심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 이다. 삼륜차 바퀴 하나가 비틀거리면 나라는 제길을 갈수 있을가?
이 땅에서 인민재판이 벌어지고 있다. 샅샅히 뒤지면 죄없는 사람 있는가? 모두 감방에 가야 한다? 미운놈 사그리 잡아서 법적처리 하면서 정의사회 구현 이라고?
자기들은 청백리 로 자처하면서 법은 만인앞에 평등이라고 국가원수를 개잡듯이 두들겨패는자들 이자들을 사람취급 해 주어야 할가? 정체가 무어여?
박근혜 4년간 정치 잘 햇는데 정경유착 조금 햇다고 온통 뒤저서 32년징역? 소가 웃을 일 아닌가? 국가원수의 실책은 사법처리할수 없는 것이 정치의 원리 이다. 조상님들이 임금은 무치 라고 한 이유를 모르는가?
박근혜가 사무관 여? 서기관 여? 돈 한푼도 안먹었는데 법대로 처리를 해야 한다? 이게 정의사회 여? 개판치는 거여?
6법전서만 달달 외워서 출세한 저질 법조인들이 이 나라를 인민재판 하는 나라로 변신 시키고 있다. 빨갱이 보다 더 야비한 자들 결코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천벌이 닦아오고 있다. 감방에 갈 준비를 해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