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8시 뉴스에서
UN총회 개막식과 더불어 트럼프가 김정은에 대해 초강경 발언할 때 문재인은
트럼프 연설 안 들을려고 UN총회장에 없이 IOC위원장 만났다고 보도

문재인은 북한 대사 보다 더 트럼프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북한대사는 트럼프가 연설할려고할 때 총회장을 나갔습니다

트럼프 연설 보다 IOC위원장 만남이 중요할 수 있습니까?  계획적으로 트럼프 연설
안들을려고 한 것입니다. 주사파 문재인 정권 아니면 이런 반국가짓을 하면 됩니까?

한국에 있을 때 트럼프와 친한척 전화질 하더니...
미국이 북한 공격 낌새 정보를 알아내서 김정은에 알려줄려고 전화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문재인이 뉴욕에 도착해서 마누라가 팔을 꽉 잡고 안전하게 내려온 모습은 문재인은 치매때문 같습니다
트랩에서 막 내린 사진을 봐도 마누라가 문재인 팔을 꽉 잡고 있었습니다
문재인 다리는 완전히 플린 다리입니다. 정상적 다리 아닌 치매 걸린 다리같습니다

MBC8시 일부 내용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UN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는 대신 외교 활동에 집중했습니다.

뉴욕에서 김천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강경 발언에 대해 '특별할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수현/청와대 대변인]
"한·미 양국 정상이 그간 누차 밝힌 바 있듯이 비핵화만이 미래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는 점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발언이 예상됐던 유엔 총회 개막식에 문재인 대통령이 불참한 이유도 같은 맥락으로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