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김이수 부결, 염치없는 소행… 골목대장도 안할 짓 했다" 야당을 맹비난하는데
추미애야말로 골목대장도 안할 짓으로 저를 고소하여 감방 갔습니다

 추미애가 과거 동아 기사에 댓글을 달았더니 고소하여 감방 갔습니다

동아의 단독보도(2014년) 제목 기사에(추미애 의원이 건대로부터 뇌물 안받았다)
욕설 비속어도 없는 아래 기사댓글로
"추미애가 돈이 적어서 안받았지 큰 돈이면 안 받을 인간입니까?
수원여자이면서 대구여자로 행세하는 추미애입니다"

추미애가 모욕죄로 고소하여 전라도 서형주 판사(현재 수원지법)가 벌금 300만원 선고했습니다
동아 조선 자료실에 가서 보니 출생은 수원으로 돼 있었습니다

작년에 추미애와 언니 형부는 2014년부터 1년간 회원권만 수천만원대인 건대 피트니센터를
추미애와 언니  형부 3명이 억대 무료이용 보도 있었습니다. 억대 뇌물이지 무료 이용이 말이 됩니까?

그런데 추미애 벌금을 알아볼려고 서울 모 지검 민원실에 가서 알아보니까 컴퓨터 확인하더니 사무실에
가서 이야기하자면서 사무실에 들어가니까 조그만 방이 있는데 들어가니까 밖에서 잠가 버렸습니다
제가 기소중지로 돼 있었습니다. 벌금 낸적이 없어 벌금은 잘 몰랐습니다

20분 정도 있으니까 젊은 검찰 사무관인지 검사인지 오더니 벌금 빨리 내라고 하면서 나가라고 해서 나왔는데
오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라도 경찰이 가장 큰 살인조직으로 생각을 하기때문에 언제라도 집 또는 길거리에서
저를 기소중지자로 잡아가면서 길거리에서 살해할 것 같아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고 강남터미널 가서 안동행
버스를 타고 안동 갔습니다. 안동은 처음으로 갔습니다

밤에 안동경찰서 가서 추미애 비판해서 추미애가 모욕죄로 고소하여 기소중지자여서 경찰서에 왔다고 하면서
 2013년 문재인 비판해서 불법선거운동의 선거법 구속해서 징역 1년 살았는데 구치소 교도소에서 전라도 교도관들이
조폭 동원해서죽을뻔해서 안동으로 왔다고 하니까(경사 2명 앞에서 서류 작성) 조금 높은 위치에서 컴퓨터같은
화면을 보고 있던 경감인지 경정인지 갑자기 소리를 질러 한 순간에 조용했습니다. 간부가 전라도여서 이런 짓을 한 것 같음
안동 경찰은 아주 친절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안동지청에 갔더니 젊은 검찰사무관들이 제 서류를 보더니 이런 것도 처벌한다고  기가 막혀 하는 
모습에 조금 위안을 삼았습니다
서울 모 지검에서 풀어준 것도 제 전과 조사하고 사건 내용을 보고 추미애 권력의 갑질로 죄없는 저를 전라도
서형주 판사가 벌금 3백만원 선고는 악랄한 짓이라고 생각해서 풀어 준 것 같습니다

30여일 동안 안동교도소에서 있으면서도 죽을뻔했습니다. 2015년 출소했는데, 구치소 교도소에 조폭이
평균 20%여서 교도관 통한 살해짓을 합니다.  한국의 교정시설은 거대한 살인소굴입니다.

그래서 자나깨나 박대통령과 이재용 신변 걱정입니다

추미애 저런 인간이 여당대표여서 대한민국 에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더 놀라운 것은 추미애같은 문재인이 대통령되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는 살인소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