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향에서
단독 세브란스 의사, 동문병원 위해 허위감정?  보도
검찰 “허위 감정 인정되지만, 처벌할 ‘법’이 없다”

전직 언론인 윤모씨가 어깨가 아파 강남에 있는 유명  A정형외과 갔더니
당장 수술하라고(수술비 250만원)했으나 다른 병원에 가니까 수술 필요없다고해서
A병원 상대로 소송. 의사들이 돈 벌려고 수술을 터무니없이 많이 해서 문제입니다
수술전 정밀 검사비가 17만원.

저도 영등포에 유명한 김안과 갔더니 녹내장이라고 즉각 수술 날짜 잡고 수술전
신체검사비 40만원 지불했으나 안갔습니다. 경찰과 조폭이 짜고 이런 짓을 한다고 생각됐습니다

정말 무서운 대한민국입니다. 문재인 김대중 추종자들의 가공할 거대 조직이 장악한 대한민국입니다

법원이 전자추첨으로 1차로 연대 세브란스 정모 교수에 감정 맡겼는데 정모 교수가 거부.
전자추첨이 얼마나 교모하면 이런 짓은 계획적으로 문재인 김대중 추종 조직이 조작 안하면 불가능 아닙니까?
2차 순천향병원,3차 서울의료원도 감정 거부. 수술할 필요가 없어 감정 거부
그런데 1차 거부한 연대 세브란스 정모 교수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감정하겠다해서 MRI 감정
정 교수는 피고측 병원 담당의사와 같은 대학 정형외과 선·후배였다.

단지 후배가 사건 관련되었어도 허위감정하는 연대 세브란스인데 막강한 박원순 서울시장 조직이
관련된것 같은 박주신 공개신검 허위날조 아닙니까?  양승오 박사 등 고소한 박주신은 재판에 출석 안해도
양승오 박사 등 7명에 유죄선고할 수 있습니까?

검찰은  “허위 감정 인정되지만, 처벌할 ‘법’이 없다” 처벌 회피

이 사건을 보면 연대 세브란스 의사가 진두지휘한 박주신 공개 신검 의혹의 양승오 박사 처벌 생각 나는 글인데

 *박주신 현장지휘자 윤도흠의 초고속 승진* 

2012년 2월 박주신 공개 신검 현장 지휘자 윤도흠 신경외과 과장의
초고속 승진(작년 8월 연세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이 박주신 공개 조작 신검 성공때문같습니다
즉 막강한 박원순 서울시장 조직이 직간접 영향때문 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17대 윤도흠 전 정남식 16대 연세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
경력과 비교해 보니

정남식은
2003 ~ 2008.0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심장내과 과장
2014.08 ~ 2016.07 16대 연세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


이런 초고속 승진은 박주신 공개 신검조작 공을 인정받았기때문 아닙니까?

과장이 3-4년만에 최고위직인 연세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