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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을 밝힐 특검을 제안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2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비극적 죽음과 관련된 640만 달러 뇌물 수수의 진상과 행방, 자살경위 등
갑작스런 서거로 덮어놨던 의문들을 명명백백하게 진상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며, 특검을 하자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정진석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 전 대통령의 자살 원인을 언급한 이유에 대해
"본질적 취지는 전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보복이 악순환 되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권이 전 정부 기관을 동원해서 벌이는 정치보복 작태를 개탄하고 우려하는 것은 정진석의원 뿐만이 아니"라며
"이런 지적도 못 받아들여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과 관련된 전말이 검찰 수사를 통해서 밝혀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57035


햐~ 횃불당이 간만에 일다운 일을 할려나 보다.
그래 좌택아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반드시 특검 성사시켜라
그럼 지금까지 내가 좌택이! 라고 불렀던 것 취소하고 우택이라고 불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