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거부 무죄 판결 뒤에 좌익수괴 문재인 추종 판사조직인 국제인권법연구회 판사들이라고
중앙이 보도

판사들이 판결하는데 중요한 판결 요소는 판례가 아주 중요한데
대법원에서 유죄판결과 헌재에서 병역거부자 유죄 판결은 합헌 판결이 났는데도
대한민국 법 무시하는 문재인 추종 판사들이 이런 반국가짓을 상습적으로 하는데

우리법연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장 출신인 김명수가 대법원장 되면 대한민국 법은
종이 조각 안되겠습니까?

오전 김명수 인사청문회 보니까 전체 3000명 판사중에 문재인 추종 국제인권법연구회 판사가
500여명은 놀라운 숫자입니다.  문재인 추종 국제인권법연구회 판사 외에
박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고대 출신 강부영 판사
이재용 구속과 징역 5년 선고한 고대 출신 한정석 판사와 김진동 판사 등 고대출신은 얼마나 많습니까?

반대한민국짓을 할려면 판검사 말고 시민단체 가야지 대한민국 거액 혈세 받고 최고 대우 받으면서
반국가짓은 지독한 매국노짓 아닙니까 ? 이런 인간 배후가 김대중 문재인 노무현여서 기가 막힙니다

구치소에서 보니까
병역거부자가 구치소에 들어오면 1심 재판 받는 동안 2개월은 매일 면회하면서 쉬다가
1심 재판 끝나면(징역 1년 6월 선고) 구치소내에서 일 지정 받기위해서 1개월 또 푹 쉬다가
1년동안 아침 6시부터 저녁 5시까지 청소 등 잡일을 1년 하면 3-4개월 감형받고 석방

서울구치소 경교대원(전라도)이 병역거부자가 너무 좋게 편해 보여 자기도 병역거부하고 병역거부자로
일을 하는 것을 봤는데 이 후에 경교대 제도를 없애버렸습니다


중앙보도 내용
병역거부 "무죄" 판결 급증, 올해 현재 32건 …그 뒤엔 인권법연구회
[출처: 중앙일보]

병역거부 "무죄" 판결 급증, 올해 현재 32건 …그 뒤엔 인권법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