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본인의 방송을 통해서, 민노총 산하 KBS본부노조가
좌파 정권의 홍위병 노릇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강규형 KBS 이사가 출근하는데
이 본부노조원들이 물리력을 행사해서 전치 2주의 부상 당했다면서,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이 KBS본부노조원들은 강규형 이사의 학교뿐 아니라, 다른 이사는 그 이사 제자의 
직장까지 찾아가서 해당 이사의 그 어떤 꼬투리라도 잡으려고 집요하게 인터뷰를
해대고 있다고 비판


강규형 이사는 직장까지 찾아와서 괴롭히는 KBS 본부노조들의 만행에 맞서서
여유롭게 사퇴 피켓에서 V를 펴 보이기도 했는데,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반성은 없이, V자를 강규형 이사 얼굴앞에 갖다대면서 모욕을 주고 만면에 미소를
띠면서 떼를 지어서 진행을 막고 밀어붙이는 행태가 아주 악질적이란 지적


관련글과 당시 사진들 -올인코리아 참조
 KBS공영노조: "무법천지 구경만 하냐?"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6687§ion=section39§ion2=


간신히 잡고 있던 안경을 놓치고, 가방은 빼았겼다고 정규재 전 주필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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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화면을 보면서, KBS본부노조원들의 어이없는 떼법적 행태에 저절로 분노가 치민다. 


정규재 전 주필은 " (KBS본부노조원들의 이런 행태는) 정권의 하수인이라고 밖에
이야기할 수 없는, 각본대로 움직인다는 느낌을 주는 부끄러운 모습이다 "라고 지적하며


" 말할 수 없는 홍위병적, 어용적 행태 "
" 민주당의 각본대로 움직이고 있다. "
" 우리나라 방송들이 이렇게 좌파 정권의 하수인이 되고, 어용이 되고,
언론종사자들이 이렇게 정권과 죽이 맞아서 말하자면, 언론 자유를 
오히려 탄압하고, 언론 방송을 노영방송으로 만들려고 획책하는 
이런 홍위병적, 홍위병의 난동이라고도 볼 수 있는 차마 대한민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어떤 폭력시위의 반 지성적, 언론인이라고 도저히 
봐줄 수없는 반 지성적 시위를 벌이는 것 "이라고 하면서 KBS본부 노조원들
악질적 폭력 시위행태를 비판하였다. 


정말 폭력적 행태의 린치로 전치 2주 부상을 입었다고 지적하는데
영상을 보면, 언론노조원들, 여성들은 되지도 않는 떼법적 주장을 적은
피켓을 들고 서있고, 남성들은 에워싸서 진행을 막으면서 모욕적 
제스처를 취하고 웃고하는 작태가 정말 이들은 언론인들로서 
자격이 없다고 본다. 


정당하게 문제가 있으면 정해진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면되지,
직장까지 찾아가서 사퇴를 강요하고, 이렇게 집단적으로 떼법으로
물리력까지 행사하면서 사퇴를 협박하는 짓은 사법처리해야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