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작태가 거의 반란 수준이네. 

MBC 보도대로라면 말이다.

이건 기본 상식도 벗어나고, 아이들도 웃을 짓을 검찰이 하고 있다.

오늘 MBC 보도대로라면 말이다.

수사의 A,B,C도 지키지 않은 것이 그냥 보인다. 

김한수 전 행정관에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를 가지고 최순실 소유의 증거라고
검찰이 주장하는 걸로 알려지는데,

=> 정작 검찰은 카톡 메시지에 대해서 전혀 수사하지 않았다는 것

카톡 메시지를 전혀 수사하지 않고, 김한수 전 행정관에게 최순실이 카톡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을 어떻게 아나 ? 

그리고 누구로부터 들었다고 해도, 실제 카톡 메시지를 수사해야 그게 증명이 되는
것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행태로 최순실을 모함했다면, 검찰이 거의 국가 반란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

대통령 탄핵까지 국회가 의결하는 마당에 말이다. 

 JTBC의 테블릿 보도가 이번 최순실 선동의 A에서 Z인데, 이런 테블릿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마녀사냥, 인민재판으로 처리하려했나 ? 

한 나라의 대통령도 이렇게 몰아가면 일반인은 도대체 인간으로 보겠나 ?

이 보도가 사실이면, 김수남과 이영렬을 긴급 체포하고 구속해서 수사해야한다.

검찰은 안되고, 경찰 특별 수사팀을 꾸려야한다.


관련 보도 -  MBC 뉴스데스크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187604_19842.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713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