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실수로 침몰한 세월호 타령이 그렇게도 하고 싶으면
쓸데없이 대통령 7시간 추적하는것은 시간낭비요, 쇼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너무나 속들여다 보이는 야당과 종북좌빨 언론들의 사기일 뿐이다.

세월호 열쇄는 전남 해경이다!
진짜로 청문회에서 다루어야  하는것은 전남해경의 이해할수없고 비상식적인 판단미스와 대응태도이다>

세월호 사건과 관련된 해경의 거짓말과 음모를 찾아 국정마비를 유도한 진범을 찾아라!!!

1. "전부 구조 가능하다"고 해경은 말했다.
2. "육경 도움 필요없다"고 해경은 말했다.
3. 119 헬리콥터가 바로 위에 있는데도 해경은 무시하고 도움 안받았다.
4. 미군함대의 도움도 해경은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