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이 청문회 나와서 하는 행동을 보면 지 배운 행동 다 나온다

비행기 행선지 같이 뻔한 것도 조여옥에게 걸고 넘어지면

확실한 정보도 없으면서 무조건 조여옥을 거짓말장이로 몰고 가는 것이다

이런 이유는 언플을 하기 위해서다

이게 습성이 된 여자다

이런 식으로 이익을 얻고 살아 온 인생이라는 거다

그런 게 아니면 금방 탄로날 뻔한 거짓말을 왜 하겠는다?

나중에 밝혀질 진실보다 이 인간이 노리는 건 청문회가 전국 방송을 타서

나중에 어떻게 되든 당장만 조여옥을 곤란하게 몰아서 7시간에 뭔가 음모가 있는 것처럼

박통 탄핵에 기여하면 된다 이런 더러운 발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 인간은 정말 국회의원 자격이 없고 뻔한 진실도 이렇게 사기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다

신의 한수 방송에서 명쾌하게 당시 비행기 표가 존재함을 확인해주었다

조여옥도 바로 들킬 거짓말을 그 동생까지 나서서 절대 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박영선은 이렇게 살아온 몸에 밴 인생이기에 전국에 매스컴을 타는 청문회 현장에서는

어떤 구라를 치든 당장만 국민선동하면 된다

정말 소름이 끼치는 인간의 막장 작태를 보았다

이 인간 절대 가만 두면 안된다

완전 악질 중에 개악질의 행위이다

저 정도면 당장 병원에 입원시켜야 할 인격장애 상태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