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메시지
대통령을 탄핵소추까지 당하게 만든 검찰의
총수 김수남과 사건담당 검사 이영렬을 범죄
피의자로 취급 하루빨리 구속 수사하고 사건
역으로 추적해서
역적질을 하게 된 동기,
관련자들 일체,
그리고 그 배후를 샅샅이 조사하여
천인공노할 범죄가 부정부패 세력의 사주
인지 종북 세력의 사주인지를 밝혀 발본색원
토록 해야 할 것이고


이번 사건을 기화로 검찰의 체질까지 완전히
환골탈태시켜 다시는 검찰 같은 공권력이
국민을 배신하고 역적질을 하지 못하도록
근본구조까지 바꿔야 할 것이다.






종북, 부패세력의 주구
검찰부터 타작해야!



황교안 임시 대통령은 즉각 검찰 수사지휘권 발동해야】
[링크] https://www.ilbe.com/9182980560




검찰은 범죄 집단 혹은 간첩의 공격으로부터
국가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함으로서 법치
주의를 실현해 나가는 가장 합법적이고 믿을
만한 집단이다.


오제도 검사 같은 이는 해방 후 격변기에 
 뛰어난 수사력으로 여간첩 김수희, 거물 간첩
성시백 등을 체포하고 국회에 침투한 간첩
13명을 잡는 등 공도 많았지만 인간적인
설득력도 대단해서 전향도 많이 시켜 국가에
큰 도움이 되었다.


주)

'반공 검사'오제도(吳制道, 1917년 11월 15일 평남 안주 ~ 2001년 7월 1일)는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1940년대와 1950년대초 반공검사로 이름을 떨쳤다.
좌익 전력자를 전향하도록 한 보도연맹 결성을 선우종원
함께 주도 하였으며 남로당김삼룡과 이주하를 체포했고,
서울 남로당 총책 홍민표를 전향시켰고 여간첩 김수임 사건 등
이 시기의 대표적인 공안 사건을 담당했다.


1950년 4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야당의 우세가 점쳐지자
자유당의 하수단체인 대한정치공작대가 제1야당인 민국당
인사들을 간첩들과 밀통하였다하여 붕괴시키려하자
이에 의문을 품고 수사를 하여 조작극임을 밝혀내었다.


공산주의와 싸우는 동안 신변의 위협이 많았고 그를 없앨
목적으로 침투한 간첩이 서울 아현동에 세탁소를 차려놓고
기회를 엿보다가 70년에 체포되기도 했다.
5.16 군사정변에 검찰총장직을 제안 받았으나 거절하고
안보교육 활동에 힘썼다. 변호사로 개업한 후에도 북한연구소
창립하고 초대 이사장을 맡는 등 여러 보수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박홍한국통신 노조 주사파 발언 사건, 권영해의 북풍사건을
변론하고 보수 우익 인사에 대한 지원에 힘썼다.


그 때문에 한 때는 그를 테마로 한 특별수사
본부라는 라디오 연속극이 인기리에 방송
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그는 6.25 사변 때는 북한공산군이
현상금까지 내걸고 그를 수배하는 등 위기를
겪기도 했고 정적 제거를 위해 관제 빨갱이를
만들려는 정권에 항거하다 산속에서 몇 달씩
숨어 지내기도 했을 만큼 박해를 받기도
했었다. 그와 동시대를 풍미하던 선우종원
사도 엄격하게 법에 입각해 임무를 수행해
나간 검사로 오늘날까지 귀감이 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검찰은

불신과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고부터는
반공정신과 법의 정신에 투철한 검사들은
다 쫓겨나가고 그 자리는 이른바 김일성
장학생들과 권력 지향적 인간들로 채워져
법집행은 그야말로 개판이 되었다.


1차 해운대 개발 비리가 터졌을 때는
사건자체보다 이른바 스폰서 검사라는
일단의 검사들이 비리의 주역으로 더 부상,
검찰의 체면을 크게 손상시켰고 그 후
발생한 부산저축 은행 비리, 바다 이야기 등
서민을 거지로 만든 사건을 맞아서도 검찰은
국민들도 다 아는 비리의 몸통 수사는 외면
하고 상품권 발행에 관련된 송사리 몇 몇만
잡아들이고 수사를 종결, 국민의 빈축을 샀다.


또 17대 대선에 즈음해서 국제적인 비리로
대두됐던 BBK 사건에서는 단 이틀 만에
‘혐의 없음’ 이라는 말 한마디로 비리의 몸통
이명박 후보에게 면죄부를 주어 천하의
사기꾼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주)
 


뿐만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이 신촌에서 테러를
당했을 때는 범인을 체포한지 두 시간도
지나지 않아 배후가 없다고 결론을 지어
자신들이 종북 검찰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로 인해 종북 검찰 소리를 듣던 검찰이

지금은 아예 노골적으로 반역집단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인간들은 처음 최순실의
태블릿 PC를 국정농단의 증거로 삼아 온갖
낭설을 흘려가며 대통령 하야 촛불집회가
발생하도록 유도해 놓고 지금 와서는 유일한
증거품인 태블릿 PC를 별 별 핑계를 대가며
증거로 채택하지 않았을 뿐더러 법정에서
마저도 증거로 내놓지 않았다.


결국 태블릿PC는 전혀 증거능력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스스로 고백한 거나 마찬
가지다.


검찰이 태블릿 PC 내용을 증거로 최순실을
구속한 행위나 수사하는 도중에 내용을 흘린
것은 국민에게 최순실의 범죄행위와 대통령
연루를 믿으라고 강요한 행위고 최순실의
법정 증언을 들어보면 검찰은 도대체 내가
썼다는 태블릿 PC가 어떤 건지 보여라도
달라는 최순실의 요구를 묵살하고 변호사
접견조차 시켜주지 않은 사실도 강압수사로
처벌감이다.


태블릿PC 하나로 인해 대통령이 탄핵소추
까지 됐는데 이제 와서 태블릿 PC에 관해
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목적은 달성
했으니 배 째라는 검찰, 모조리 사형감이다!

이들 썩은 검찰은 자기들 조직이

박 대통령과 최순실을 범법자로 만든 다음
언론이 나팔을 불어주고 정치권의 모리배들,
야권의 종북 세력이 모두 나서서 하야 또는
탄핵으로 몰고 가면 제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별 수 없이 죄인이 되어 청와대를 떠나고
개돼지 같은 국민도 별 수 없이 툴툴대다가
잠잠해지겠지 하는 못된 계산을 하고 있을
터이지만


천만에 21세기 대한민국 국민은 종북 사상과
부패에 찌들어 썩어빠진 검찰 나부랭이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음을 전혀 모르는 무식한 소치다.


국민은 검찰이 아무리 조작된 증거, 헛소문을
흘려가며 선동해도 이미 JTBC의 방송내용과
검찰수사의 허점을 다 파악하고 응징할 태세
갖추고 거리로 나섰다.


그러나 이 정도는 맛보기에 불과하다.
검찰은 이미 국민의 공적이 되어있고 특히
이번 최순실 수사에 관련된 썩은 검찰수장과
중앙지검장은 중벌을 받아야 할 범법자로
낙인이 찍혀 있다.
주)



대통령을 탄핵소추까지 당하게 만든 검찰의
총수 김수남과 사건담당 검사 이영렬을 범죄
피의자로 취급 하루빨리 구속 수사하고
사건역으로 추적해서


역적질을 하게 된 동기,
관련자들 일체, 그리고
그 배후를 샅샅이 조사하여
천인공노할 범죄가 부정부패 세력의 사주
인지 종북 세력의 사주인지를 밝혀 발본
색원토록 해야 할 것이고 이번 사건을
기화로 검찰의 체질까지 완전히 환골탈태
시켜 다시는 검찰 같은 공권력이 국민을
배신하고 역적질을 하지 못하도록 근본
구조까지 바꿔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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