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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태블릿PC 단 한번도 실물을 보여준 적 없다는 게 소름끼치는 포인트지
(방송에서 보여준 건 모두 CG 그래픽 처리한 조작 장면임. -- 사실 언론윤리상 증거를 CG로 만들어내서 보여준다는 것도 상상을 초월하는 짓거리임--)

기자가 정상인이라면 책상 찍고, 서류 찍으면서 태블릿을 안찍을까??? 정말???
여기서 벌써 모든게 다 핀트가 어긋나는 거야..
JTBC는 단 한번도 태블릿 실물을 보여준 적이 없다.
처음에는 심지어 PC,노트북 드립까지 쳤음.
왜? 파일만 제보 받았고, 파일이 담긴 그릇은 제공받지 못했으니까..

USB는 파일의 증거능력이 없으니까 어디선가 실체를 만들어내기 위해 최순실 주변 조직이 쓰던 태블릿을 구해온 거지..
이걸 검찰 씨발새끼들이 알고도 언론플레이해서 탄핵에 이르게 한 거고...
사실상 모반 사건임. 조선시대같으면 3족을 멸하고 지역을 강등시킬만한 사건임. 물론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