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뉴스타워의 두 남녀 아나운서가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의 정치적 파업의
일방적 주장을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문재인 정권의 대화 타령이 낳은 
한.미 균열과 이견은 어제 저녁에야 겨우 이뤄진 대화를 가지고 해소된냥
편파 선동해서 논란


김장겸 MBC 사장이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의 일방적이고 사실로 반박된
무리한 주장도 담겼다고 MBC에서 반박되기도한 주장을 가지고 노동부가
억지로 소환 조사하여 이에 응하여 당당하게 출석한 김장겸 MBC 사장을 두고
언론노조들 주축은 90 여 %가 찬성해서 파업하니 하면서, 언론노조 주장을
일방적으로 읊어대고, 이를 사실을 토대로 반박한 MBC측 주장은 일절 
언급않는 편파 선동을 하였다.


누가 보더라도 언론 장악 시도라고 볼 수 있을, 이런 과도한 수사를 두고
같은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 영향력이 큰 매체라고 이렇게 편파 선동 방송하나 ?


그게 아니라면 앞으로 방송에선 노/사 양측의 주장을 균형되게 보도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