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대표 발언은 대부분 주관적 비판과 조언이고,
사실 관계는 김정숙 영부인 옷값 수억원입니다.

찾아보니, 논리적 추정인데,

제가 청와대 홍보팀이면,

만약 김정숙 여사 5개월 간 옷값이 1억원 밑이라면

바로, 공개하고 정정 및 사과를 요청하겠습니다.

그런데, 청와대도 그렇고, 언론도 이걸 안 따지네요.

일단 이슈가 되었으니,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 옷값을 투명하게 공개해주기 바랍니다.

그래야, 정미홍 대표 발언이

막말인지, 팩트에 기반한 충정어린 조언과 비판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언론도 우선 사실관계부터 정리해줘야지
덮어놓고, 정미홍 죽이기나 하고 있습니까.

다만, 유명 디자이너가, 1천만원짜리 옷을 싸게 주었다면,

이런 건 오히려 김영란법에 크게 걸리고,

만약 청와대가 홍보해줬다면,

이게 바로 뇌물죄 혐의가 됩니다.

사실관계부터 정확히 합시다.
 
 
 
50년 경력의 전태수 장인의 작품으로 그 자신의 입으로 대통령 구두는 60-70만원 작품이지만 30만원에 싸게 해 주었다고 인터뷰를 하였다.
김정숙씨의 신발의 경우는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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