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북한의 테러 지원 흔적을 찾은 후에 북한을 테러 지원국으로 지정한다면
그건 한국에는 악몽이 된다.
왜냐면 문재앙이 개성공단에 무단 불법 송전한 건은 테러 지원국을 지원한 형태가 되기 때문이다.


지금 개성공단에 불법 송전한 사건이 얼마나 심각한 건인지 우파는 제대로 알아야 함.
문재앙은 지가 그런 짓을 한 적이 없다고 발표하지도 못하고 있다.
문재앙의 국정원은 개성공단 가동 전기가 북한 자체 전력으로 된 것이라고 발표도 못하고 있다.
한전에서도 지들이 불법으로 전기 보낸 적이 없다는 발표도 못하고 있다.


그냥 언론 노조 쌔뀌들이 나서서 이슈 덮기에만 올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북한에 전기 공급한게 밝혀지면 한국도 테러지원국에 집어 넣는다고 협박해도 할 말이 없어진다.
문재앙이 지금 하는 짓은 한국을 절벽으로 밀어 넣고 잇는 거다.


국제 사회에서 한국은 북한과 같은 급으로 취급당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