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년10월5일-북괴 외화벌이 할당받았냐? 북괴 방송저작권챙겨주는 임종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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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 전대협 -임종석 ▼


그럄, 전대협에 대해 아라보자  ▼※

전대협 ☞1987년 건설된 전국 대학 총학생회 협의체로 약칭은 전대협이다.
의장 ▼....현 국캐의원도 잇더라

1기 이인영(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2기 오영식(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3기 임종석(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
4기 송갑석(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
5기 김종식(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
6기 태재준(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전대협 진군가-
일어섰다 우리 청년학생들 / 민족의 해방을 위해 / 뭉치었다 우리 어깨를 걸고 / 전대협의 깃발아래 / 강철같은 우리의 대오 / 총칼로 짓밟는 너 / 조금만 더 쳐다오 / 시퍼렇게 날이 설 때까지 / 아 전대협이여 / 우리의 자랑이여 / 나가자 투쟁이다 / 승리의 그 한 길로

☞ 1993년 해체하여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으로 전환했다.
기치는 “구국의 강철대오(나라를 구하기 위해 나선 강철과 같은 무리)”다.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韓國大學總學生會聯合, 약칭 한총련)은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전대협을 계승하여 1993년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학생운동단체이다.
표어는 1993년 창립시에는 '생활, 학문, 투쟁의 공동체'였으며 1995년에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로 변경하였다.

1992년를 마지막으로 전대협은 발전적 해체를 선언하고
1993년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을 창립하였다.

 기존의 각 대학교 총학생회장단의 협의체 수준이었던 전대협을 확대하여
전국 모든 대학 단과대 학생회장까지를 대의원으로 하는 학생회 연합체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였다.

그러나 한총련은 특유의 권위주의적 성향과 패권적 운동관으로 인해
1996년 연세대 사태와 1997년 한양대 출범식 사건으로 여러 학생운동그룹들과 상당수 학교들이 탈퇴하면서 세력이 급격히 약화됐다.
 당시 한총련을 탈퇴한 학생운동그룹들은 전국학생회협의회, 전국학생연대회의, 참대학 등의 독자적인 학생운동조직, 학생회협의체를 건설하였다.

2000년 중반이후 사실상 유명무실화 되었으며 2013년 기준으로는 조직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조차 불분명한 상태다.
 2000년대 초반 한총련 소속 일부 세력이 독자적인 한대련을 만들고, 이후 몇년간 두조직이 함께 존재하였다.

- 역사 -
1993년 기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약칭 : 전대협)을 계승하자는 취지로 전북대학교에서 창립대의원대회를 갖고
고려대학교에서 8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출범했다.

그러나 한총련은 1996년 여름, 연세대학교에서의 8.15 통일대축전 및 범민족대회에서 벌어진 대규모 폭력 시위로 인하여, 정부의 대대적 제재 및 폭력 시위에 대한 학생들의 부정적 시각을 초래하였다. 그리고 이듬해 대법원에 의해 4기 한총련은 '이적단체'로 규정되고, 학생들의 무관심이 증대되면서 한총련의 활동력이 점차 위축되었다. 또한 이후의 5기, 6기 한총련도 대법원에 의하여 이적단체로 규정되었고 10기 한총련(2002년, 서울산업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전신)에서 출범식 개최) 또한 이적단체로 규정되었다. 이적(利敵)단체란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선전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한 단체를 말한다.
2008년 3월 한총련은 신임 의장 선거에서 후보자를 찾지 못해 출범 16년 만에 처음으로 의장 선출에 실패했다.[1] 한총련은 28일 한양대 캠퍼스에서 한총련 소속 전국 40여 개 대학교 총학생회장과 각 단과대학 학생회장 등 대의원 60여 명을 비롯해 15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긴급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김현웅 전남대 총학생회장을 '16기 한총련 투쟁본부장'으로 추대했다.

-진군가-
불패의 한길달려온 자랑찬 백만청년아
민족의 등불은 청년의 눈빛 당당히 밝혀 가리라 애국의 피로 꿈틀대는 팔목에 힘을주어라 자주 민주 통일 전선으로 한총련 깃발 드높이 애국을 움켜쥔 주먹 백만이 치켜 뻗을때 반도 산천 뒤흔드는 승리의 노래 소리 투쟁이다 한총련이여 반미자주 함성으로 가자! 가자! 한총련이여! 통일 조국으로! 해방조국으로!

- 조직 -
2007년 기준으로 한총련의 대표자인 의장과 최고의결기구인 대의원대회, 상임의결기구인 중앙위원회, 상설의결기구인 중앙상임위원회를 두고 있다.
또한 집행기구로는 중앙집행위원회와 그 산하에 중앙집행국, 중앙정책위원회, 중앙조직위원회, 연대사업위원회, 사무처 등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특별기구로는 학원자주화추진위원회와 조국통일위원회를 설치하여, 학내문제와 조국통일문제를 가장 주된 과제로 밝히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서총련), 강원(강총련), 경기인천(경인총련), 충청(충청총련), 광주전남(남총련), 전북(전북총련), 대구경북(대경총련), 부산경남(부경총련)으로 지역별 총학생회 연합이 있으며 각 지역총련별로 지구를 둔다. 제주(제총협)지구는 지역적 특수성으로 지역총련과 동격인 특별지구로 한다.

-활동 -

주한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 북미평화협정체결, 6·15 남북 공동선언 이행, 학원자주화 등을 주요 활동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등과 연대하고 있다. 또한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가맹단체이다. 전에는 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을 한총련 의장이 겸하였으나 현재는 그렇지 않다.

※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약칭 한대련 )은 대한민국의 대학생연합단체다. 2011년 현재 20여개 대학 총학생회가 가입돼 있으며, 80여개 학교, 300만 대학생과 함께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 역사 -
2002년 말 동아대학교 총학생회가 한대련 건설을 발의한 이후, 이들을 중심으로 '대학생문제 해결', '새로운 단일 학생조직 건설'에 대한 논의가 전개됐다. 2005년 4월 30일에 정식으로 출범했다.
1980년대 전대협, 1990년대 한총련에 이어 2000년대는 전대련이 전국 학생 운동의 연합체다. 1996년 연세대 사태 이후 대법원은 한총련을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로 규정했다.[1]
2005년 참여정부는 한총련을 합법단체로 승인하고자 하였으나, 보수단체의 큰 반발로 무산되었다. 그 후 2005년 4월 30일 한대련이 출범했다. 보수단체가 크게 반발하는 반미, 통일 문제에서 대학 등록금 등의 문제를 투쟁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

기수 -연도-이름 - 소속
비고
추진위원회 2004년 3월 7일 김동재 동아대 총학생회장 추진위원장
1기 2005년 4월 30일 김미숙 덕성여대 총학생회장 
2기 2006년 1월 19일 강정남 부산대 총학생회장 
3기 2007년 2월 1일 김지선 덕성여대 총학생회장 
4기 2008년 2월 1일 강민욱 광운대 총학생회장 
5기 2009년 2월 6일 이원기 부산대 총학생회장 
6기 2010년 2월 5일 김유리 전남대 총학생회장 
7기 2011년 박자은 숙명여대 총학생회장 
8기 2012년 정용필 경희대 총학생회장 
9기 2013년 김나래 경희대 총학생회장 
10기 2014년 장민규 전남대 총학생회장 
11기 2015년 김한성 전남대 총학생회장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祖國統一汎民族青年學生聯合, 약칭 범청학련(汎青學聯))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및 해외 청년조직의 연합체로 한국의 통일을 주장하고 있는 단체이다. 1992년 8월 15일에 창설되었다. 연방제 통일,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권에 동조하는 주장을 폈다

...................................................▲이 글을 보고
아휴..........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애국국민들은 좇나게 공부하고 일하는 시간에

통일을 구실로.....적국이 원하는 연방제 통일을 구실로......반미투쟁에+ 국정+국가질서 어지럽히는 시위들이나 하고...
이젠 턱하니.........한국의 청와대에 자리잡고 앉아 폼잡고 지랄함서 한국방송사들에게 돈 뜯어 북한에 처 갖다다 받치는 모지리 3끼들이

한국의 청와대 며..... 정부에 차고 넘치니......기가 찬다....

이 3끼들이 몬 통일을 원해?
양다리 걸치면서 북한이 잘살면 북한돈 뜯어먹고..
한국이 잘 살면은 한국돈 뜯어먹고...좀 주는척하고

들어오는 돈들 낙아채기를 수없이 반복짓함서...완장질이 좋다고....지랄발광하는 개 미친자들이지..

※웅~~~~~~나는 보는 그대로 적는것이고..
수사는 한국검찰이 해야 하는데..

한국검찰들도 대가리 썩은 현정권과 비스무레한 작자들이 많으니....
표현의 자유가 허락된게 한국이니..
보는 그대로 적는걸 뭐라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