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를 지지해서 한국당 지지하는 대한민국 국민 있습니까? 박대통령과 친박 지지해서
한국당 지지합니다. 홍준표와 류석춘은  문제 파악을 초등학생만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홍준표는 지난 대선에서 경남은 문재인과 비슷,부산 울산은 문재인 표가 많았습니다

박대통령 구속만기 앞두고 또는 1심 선고 앞두고 홍준표와 류석춘의 아주 비열한 언론 플레이짓입니다

박원순은 시민단체 대표하면서 2013년까지 기업체 공갈협박짓으로 1800억 뜯었는데도 처벌 안받았고
박대통령은 400억을 대기업부터 모금하여 청와대수석실에서 현황판으로 관리했는데도 뇌물죄 탄핵 구속은
살인짓같은 짓입니다. 세계 지도자들도 알고 있어, 문재인 만나기위해서 한국에 오는 지도자가 없고
문재인 초청하는 국가가 없습니다

문재인 추종자 인명진은 홍준표를 당대표 임명하고 홍준표는 류석춘을 혁신위원장
임명해서 박대통령 출당의 보수 궤멸 노린 문재인 추종자같은 인간입니다

홍준표와 류석춘의 혁신위가 고작 하는 짓이라고 보수 궤멸을 박대통령에 덮어씌워(문재인
추종 조중동도 보수궤멸이 박대통령 책임처럼 기회되면 선전선동 보도짓) 박대통령
유죄선고의 언론플레이짓의 반국가 범죄짓입니다

지금처럼 조중동짓을 보면 신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완용보다 더 나쁜 배신자당으로 간 30여명과 아직도 한국당에서 문재인 추종자 노릇하는
국회의원들과 문재인 추종자들이 장악한 조중동은 보수 궤멸과 박대통령 탄핵 구속 주범들입니다

지방선거는 홍준표 사람들을 공천을 불 보듯 뻔합니다
홍준표는 홍준표 사람들을 공천할려고 박대통령과 친박핵심 출당 노립니다

배신자당은 이대로 나두면 스스로 공중분해되는데 지방선거 앞두고 왜 통합할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아 보도 내용
류석춘 “친박 청산 등 혁신안 거부되면 중대 결심”
“홍준표, 사천으로 지선 패배하면 책임져야”
한편 류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략공천을 확대하는 방안과 관련 “지도자가 제대로 된
사람을 공천하지 못해서 사천으로 가면 (당대표) 본인이 책임지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대표 책임 하에 선거를 치를 수 밖에 없다”며 “(패배하게 되면) 정치적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바른정당에서 상당한 숫자의 의원들이 넘어오면 120석이라는 중요한
능선을 지킬 수 있다. 보수우파는 대통합해야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