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전 굴기'… 한국이 노리던 영국 원전마저 빼앗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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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란 놈은


아라비아의 로렌스란 영화도 보지 않았나 보다. 주인공이 낙타를 타고 끝없이 펼쳐진 사막 위를 가는 장면도 본적이 없나보다.


원전 반대하는 이유가 후세에게 안전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거란다.
사우디 국왕은 후세 생각을 안해서 원전 건설을 한다고 생각하니 사우디 국왕에게 화가 치밀거다.
감성팔이 좌빨 새끼들은 이딴식으로 분노하기 일수다.


열사의 나라 중동에서 (리비아,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이라크 등)


한국의 건설회사와 근로자들이 작렬하는 태양과 더위에 지쳐 헉헉대며 벌어들인 달러로 대한민국이 잘사는데 크게 기여를 했는데


문재인이란 놈은 사회에 대한 불만이 가득차서 박정희를 반대만 하다보니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한 기본 지식조차 없는 놈인가 보다.


사드 4기 추가 배치에 격노했다는 문재인이란 놈은
남들 다 듣는 뉴스 듣지 않고 임종석 등 빨갱이 보좌관 말만 듣는 청와대 우물안 개구리인듯 하다.

동화속 청개구리 새끼처럼 하지 말라는 짓만 하고 자빠졌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태양광 발전 설치할 땅이 없냐,
국토의 대부분이 제주도보다 더 아래 있고 1년 중 비가 거의 오지 않는 땡볕이 쬐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연간 일조량이 우리보다 못하냐?
22조 들여 원전 짓는 사우디 왕은 또라이란 말인가?
영국이 북해의 바람이 부족해서 2035년까지 원전 설비용량을 현재(’17년 7월 기준 8.9GW)보다 76%(15.6GW) 확대하겠나?


광우병 폭동 때 지랄하던 개돼지들이 겉은 파랗고 속은 빨간 개구리를 대통령으로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