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200명 태운 아시아나 기장들 비행중 ‘언쟁’···물병투척"  보도하는데

기장 부기장 중에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또는 문재인을 비판했거나
박대통령은 7개월 이상 재판과 100여명 증인 불렀으나 확실한 증거 없는데
억울하게 탄핵 구속 당했다고 하니 전라도 조종사가  지 애비한테 욕한것처럼
달려든 것 같습니다

김대중 비판하면 바로 응징하는 피속에 DNA가 있는 인간들만이 이런 짓을 한 것 같음

지난 해 12월에도 조종사 간에 주먹다짐이 벌어져 공항 경찰대가
출동 사건이 발생은 거의 확실히 이런 내용때문에 싸운 것 같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본사가 있는 강서구 국회의원인 김성태가 밝힌 것을 보면 김성태 의원에 이런
내용의 제보가 접수됐기때문 아니겠습니까?

전라도 조종사가 거의 없는 아시아나 보다 배 이상 많은 대한항공은 이런 일이
전혀 없는데 전라도 항공사인 아시아나가 이런 몰상식 폭핵은 다른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2011년에 제주 근해에서 화물칸에 불이 일어나서 추락한 아시아나 화물기인데
사고  기장이 보험에 32억 들어 계획적 사고 의심 추락 사건도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2015년 4년 조사하고 "원인 미상" 으로 덮고 끝났습니다

당시에 아시아나항공이 경영상 어려웠는데 회사도 살리고...
아시아나가 보험사로부터 거액 현찰 받았기때문인지 이 후로 경영상 어렵다는 보도가 사라졌습니다
대단한 인간들입니다

비행기도 잘  골라서 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