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기자가 정상적이라면?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하고 있다는 소식이 돌 때 언론 기자들이 국정원을 찾아서 북한이 자체 송전 설비를 언제부터 갖췄는지
어느 규모의 송전 설비를 했는지, 어느 지역의 발전소에서 전기를 끌여 들이는지 등등 구체적인 팩트를 물어 봤어야 한다.


한국 국정원이 하는 일은 그런 정보들을 수집하는 것이기에 당연히 알고 있을테니까!


그런데 어느 언론에도 팩트를 알려 주는 곳은 없다.
북한이 전기 부족으로 졸라 헤매는 나라인데 폐쇄된 개성공단 전기를 어디서 끌여 들였는지 알아 보려는 생각을 가진 기자 새뀌들이 없다.
이유가 뭘까? 언론이 노조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렇다.


언론 노조는 언론이 아니라 그냥 노조다. 언론과 무관한 새뀌들이지.
언론은 팩트를 보여 주는 사회의 조직체다.


북한이 개성공단을 가동하고 있다는 팩트가 뜨면 당연히 전기 공급 문제를 확인해야 하는데 한국의 언론 노조 씹쌔끼들은
정미홍의 며칠 지난 페북을 들고 일어났다.
개잡뇬놈들이 언론 노조 씹쌔끼들이라는게 증명되고 잇는 거지.


국정원에게라도 질문한 언론 기자가 있다면? 한국 언론 이렇게 개씹쓰레기가 되지는 않았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