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죽창을 찔러댄 권양숙의 가계도 공개하는데, 김정숙은 왜?
여성잡지들이 입 싸물고 있는 거, 정말 기괴하지 않은가?
역대 청와대 안주인치고 개인사와 가족관계가 공개되지 않은 사례가 없었던 이유는
그 자들이 공인 중의 공인이었기 때문이다. 이른바 First Lady.
그 공인의 공개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영부인> 타이틀은 놓지 않으려는 자는
문가의 처 김정숙뿐이다. 더 웃기는 것은 그것들이 공식 의전시에
대통령 문가 김가 이렇게 병서명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