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8시 뉴스에서 [이슈 클릭] '퇴학감'이 서울대 합격? '학종' 공정성에 불신 확산 제목으로 보도
안경환 아들은 퇴학감인데 서울대 합격 보도는 아주 잘했는데 MBC가 대한민국 최고 언론입니다
KBS 9시 뉴스는 이런 보도 안했습니다

박원순 딸은 미대에서 서울법대 전과했습니다

서울대 입학 편입 전수 조사해야 합니다. 문재인 김대중 추종자의 아들 딸들
부정 편입학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앵커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는 낙마했지만 이른바 학종, 학교생활기록부종합전형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징계 수위가 경감되긴 했지만, 퇴학감이었던 아들이 학종 전형으로 서울대에
들어간 사실이 알려지면서인데요.
있는 집 자식을 위한 금수저 전형이다, 평가 잣대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전형이다,
이런 불신들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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