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만찬장 참석한 이영렬은 서울중앙지검장 4계급 특진시키고
노승권은 대구지검장 영전했습니다

어제 사표 제출한 검찰간부 4명은 박대통령 탄핵 구속처럼 한결같이
문재인의 추종자들이 만든 사건을 문재인 입맛에 맞게 처리 안했기때문입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 도둑질에 적극적으로 도운 문재인 추종 검사들을 임명하기
위한 음모짓입니다

우병우 사건
통합진보당 해산
세월호사건
광우병 보도
정윤회사건

위의 사건으로 사표 제출케한 검찰간부들과 좌천
윤갑근 대구고검장
정점식 대검 공안부장,
김진모 서울남부지검장과
전현준 대구지검장 등 4명은 사표 제출
유상범 창원지검장에서 광주고검검사

박대통령 탄핵 구속의 주범들이면서 돈봉투 만찬장 참석한
검찰간부들은 처벌 커녕 윤석열은 4계급 특진과 노승권은 대구지검장으로 영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도둑질에 공을 세운 영원히 기억해야할 인간들입니다
돈봉투 만찬장 참석하 검사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노승권(서울중앙지검 차장)
이원석(중앙지검 특수1부장, 박대통령 기소 공판검사)
한웅재(중앙지검 형사8부장,박대통령 기소 공판검사)
정순신(중앙지검 형사7부장)
손영배(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
이근수(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장

특검에 파견되어 대통령 도둑질케한 문재인 추종 검찰간부들

부장검사 한동훈(43·사법연수원 27기)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
신자용(44·28기)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최순실에 삼족을 멸한다 협박 보도 있었던 인간
양석조(43·29기)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장
부부장검사급 고형곤(46·31기)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부부장
김창진(41·31기) 중앙지검 특수2부 부부장